'시그널2' 조진웅 불똥 속…이제훈 "작품 진정성 희미해지지 않길" [MD인터뷰①] 작성일 01-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lC7K71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9d002a3824d3f90d3f8b1d3b25e46e70eedf8483d51588f77bbd64cded1c6" dmcf-pid="uLShz9zt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컴퍼니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121227172thnr.jpg" data-org-width="640" dmcf-mid="pj1Z6R6b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ydaily/20260119121227172th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컴퍼니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ddf63229e5927042c79eba6ba1076e03a5de0d8d2eee1eeee1c5ee3172123e" dmcf-pid="7ovlq2qFm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제훈이 작품 활동에 임하는 주연배우로서의 가치관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15b44e959d2dd71093c33b7dd3802c8d994d7bacc1d0d9cc4fd7a32d634dd53" dmcf-pid="zgTSBVB3sM"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1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종영을 기념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3099011d0d1978319cbbdf3c6d210d7d2332afa2ae5e8a08ea0bc4f22c8131f" dmcf-pid="qayvbfb0Ix" dmcf-ptype="general">'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2021년 첫 방송된 이후 5년째 세 시즌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즌3 역시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7eb14829267016896c300abd0a8300156d769ac36f4c3b931e40b2db92d42bd" dmcf-pid="BNWTK4KpsQ"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극 중 무지개 운수 대표기사 김도기 역을 맡았다. 권선징악을 선사하는 정의로운 캐릭터인 만큼, 실생활에서도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기 마련이다.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났기에 사람을 판단하는 안목이 생기지는 않았냐는 이야기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80bd9452e7623d279e3a03af50da2c2d375dd732e41da511c13266fc0b48e13" dmcf-pid="bjYy989Ur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제훈은 "만약 어떤 사람을 속이려고 작정한다면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사람을 판단하는 안목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계속해서 생각해 왔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14f3a69b087e999080fd65613e1d8a8a3bf24086453b2908b5e664999300a6b" dmcf-pid="KnlC7K71O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요즘 사회가 급변하고 너무나도 많은 사건사고와 이야기가 쏟아진다. 이 가운데 나는 또 어떻게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갈지 곱씹곤 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있으니까 조심해야지'라기보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고, 책을 읽고, 미디어로 접하지 않나"라며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1a607385b98abce06f853fa12c7fb393eb3aa0935d7360d57bfb57367a4d7ae" dmcf-pid="9LShz9ztr8" dmcf-ptype="general">이어 "선과 악에 대해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본능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계속 생각해 보고, 느낀 바를 행동으로 이어왔다. 그런 부분에서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일련의 일이 벌어지는 부분에서는 엔터테인먼트라는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식하는 부분은 당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649451d20764f68253aaf11c7e4ff63c1396fc0397aed3d26172c05b8fec47f" dmcf-pid="2ovlq2qFO4" dmcf-ptype="general">'모범택시' 시리즈의 장수 비결로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케미 등이 꼽힌다. 다만 '시원한 참 교육', '정의 구현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만큼 주요 출연진들이 '사고 치지 않은 점' 역시 빠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런 잔소리를 해본 적 있냐는 물음에 그는 "그런 이야기는 전혀 해본 적이 없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기본 상식이다. 특별히 뭔가를 조심하고, 의식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eaf50540eadbe7172b2321ad4bc1734bd48d2ebf3919bab4a4ebaf89ecb5649" dmcf-pid="VgTSBVB3rf" dmcf-ptype="general">'모범택시3' 이후 이제훈의 차기작은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이었다. 그러나 올해 6월 예정으로 촬영을 마쳤으나, 주연 조진웅이 소년범 전과를 인정하고 은퇴하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p> <p contents-hash="d77c28039465167675d34228ca8821022658e7af2a0df18186428f815d9af7ac" dmcf-pid="fayvbfb0IV" dmcf-ptype="general">인터뷰 중 '시그널2'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레 연상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특히 작품 외적인 요인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에 안타까움을 전할 때가 그랬다. </p> <p contents-hash="40c08ce45cf2f71e569e03926f458b80e68b97836ed97bc651c239320d84dd19" dmcf-pid="4NWTK4Kpr2"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들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참여한 사람의) 노고와 노력이 담긴 진정성이 각각의 작품에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지안 "'오겜'→'메인코' 대작 캐스팅? 도화지 같다는 말 기억 남아"[인터뷰①] 01-19 다음 '모범택시3' 이제훈이 본 장나라X윤시윤 빌런 열연 [인터뷰M]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