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투병 끝 비보…故 윤정희, 세상 떠난 지 3년 "편안한 얼굴로 떠나" 작성일 01-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AtZ3Zv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73c6f74ad29eeabf7b9164f9c3df8cdbc38aeef11076a3e1193b7137a7344" dmcf-pid="G3cF505T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report/20260119121745359xhpt.jpg" data-org-width="1000" dmcf-mid="WkbcNENd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report/20260119121745359xh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8e03c122ebecbc5b7334f60083a422045aa0652f4ed8b52c0469953e6b0a39" dmcf-pid="H0k31p1ytq"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고(故) 윤정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 윤정희는 지난 2023년 1월 19일 알츠하이머 투병 끝에 비보를 전했다. 향년 78세.</p> <p contents-hash="a97244295d70ae191157724026311188008eabfd9c88b42194cdb76aae012b6e" dmcf-pid="XpE0tUtWYz" dmcf-ptype="general">당시 고 윤정희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제 아내이자 오랜 세월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정희가 19일 오후 5시 딸 진희의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며 꿈꾸듯 편안한 얼굴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f01ff404b9ca234c38558fac5831c98d19920cad947da80417469e2dcff8959" dmcf-pid="ZUDpFuFYY7" dmcf-ptype="general">이어 "생전 뜻에 따라 장례는 파리에서 가족과 함께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며 "한평생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며 살아온 배우 윤정희를 오래도록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9년 11월, 고인이 약 10년간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4년 만에 전해진 비보에 많은 업계 동료, 후배들과 팬들은 애도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bdbae5f57394be48c8fa942bf31befb654856b9651a049471cb26949f0ec246b" dmcf-pid="5w2Dcrcntu" dmcf-ptype="general">남편 백건우와 딸의 보살핌 아래, 프랑스 파리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가던 고 윤정희는 생전 친동생들과 법적 분쟁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전했던 바 있다. 고인의 친동생들은 백건우와 친딸에 대해 재산, 신상 후견인 지위 이의 신청을 프랑스 법원에 제출했으나 이후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5fff70e55c8ec87cf0e9d70eae20c714e2805f63ec04091ce257eca2ea0c131" dmcf-pid="1rVwkmkLZU" dmcf-ptype="general">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고 윤정희는 이후 배우 남정임, 문희와 함께 1960~70년대 대한민국의 대표 여자 영화배우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자유부인 '81', '위기의 여자', '만무방' 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 만났던 그는 1973년 돌연 유학을 선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을 발표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p> <p contents-hash="996fab60ddca3d10874fb4b5338bc906c64f4be0dfab5d19fcabc8ce7fa561d6" dmcf-pid="tmfrEsEoZ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고 윤정희는 1977년, 남편 백건우와 당시 갓난아기였던 딸과 함께 구 유고슬라비아의 자그레브에서 북한으로 납치될 뻔했으나 당시 미국영사관으로 몸을 피해 위기를 모면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p> <p contents-hash="866bc5e161a40eb57921d39e364d2555bfbb1b126eb7bf2dc2c3e90c6e7bfc64" dmcf-pid="Fs4mDODgG0" dmcf-ptype="general">오랜 공백기 이후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로 복귀 소식을 전했던 고 윤정희는 이 작품을 통해 LA비평가협회와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변하지 않는 품격을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94873d4c9ddbc8472f1929ff7b42bd0005658ad7788685470d005726c2055647" dmcf-pid="3O8swIwa53"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쓰리아웃' 임성근에 방송가 초토화…'전참시'·'아형'·'놀뭐' 날벼락[이슈S] 01-19 다음 한국 핸드볼, 오만 격파로 8강...20일 아시아 최강 카타르와 격돌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