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읏맨 럭비단, 전남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 진행 중 작성일 01-1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년 대회 대비 본격적인 담금질 돌입<br>단계별 구성된 훈련 로드맵 통해 시즌 준비 본격화</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O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OK 읏맨 럭비단이 전라남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9/0006203052_001_20260119121613093.jpg" alt="" /></span></TD></TR><tr><td>전남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려을 진행 중인 OK 읏맨 럭비단. 사진=OK 읏맨 럭비단</TD></TR></TABLE></TD></TR></TABLE>OK금융그룹은 19일 “읏맨 럭비단이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해남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4월 개막하는 럭비 리그를 대비해 기초 체력 강화와 조직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br><br>휴식기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 훈련인 만큼, 시즌 초반 경기력 안착을 목표로 체력 훈련과 기본기 훈련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계별 훈련 로드맵을 통해 시즌 준비의 밀도를 높여 올해 상반기 실업 럭비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br><br>읏맨 럭비단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체력 회복과 몸 만들기에 집중한다. 이어 다음 달 예정된 두 번째 국내 전지훈련에서 전술·전략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나선다. 3월에는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대회를 앞둔 최종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읏맨 럭비단은 2023년 실업팀으로 전환한 이후 꾸준한 투자와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두 차례 전지훈련을 진행해 왔고, 지난해에는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올해는 고졸 유망주를 영입하는 등 중장기 전력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br><br>오영길 읏맨 럭비단 감독은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최윤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전지훈련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을 내고,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원 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br><br>구단주인 최윤 회장은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을 지냈다. 금융사 최초의 럭비 실업구단 창단을 비롯해 럭비선수 특별채용, 중·고교 럭비부 및 국가대표 지원 등 한국 럭비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br><br>읏맨 럭비단은 지난해 8월 중학생을 대상으로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일본 고교 럭비의 상징인 하나조노 전국대회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유소년 육성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핸드볼, 오만 격파로 8강...20일 아시아 최강 카타르와 격돌 01-19 다음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65명 선발 예정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