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읏맨 럭비단, 해남으로 동계 전지훈련 나서 …2026년 대회 대비 본격적인 담금질 돌입 작성일 01-19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9/0002240797_001_2026011911590903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OK금융그룹은 OK 읏맨 럭비단이 전라남도 해남에서 올해 첫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br><br>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4월 시작될 럭비 리그에 대비해 선수들의 기초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휴식기 후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첫 훈련인 만큼 시즌 초반 경기력 안착을 목표로 체력 강화와 조직력 점검을 중심으로 훈련 프로그램이 구성됐다.<br><br>읏맨 럭비단은 단계별로 구성된 훈련 로드맵을 통해 시즌 준비의 밀도를 높여, 올해 상반기 실업 럭비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br><br>먼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강도 높은 체력 훈련과 기본기 훈련을 병행하며 몸 만들기와 컨디션 회복 등에 집중한 이후, 내달 진행된 두 번째 국내 전지훈련에서는 본격적인 전술·전략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돌입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3월에는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팀 전체적인 기량 향상에 집중하며 대회를 앞두고 최종적인 점검에 나선다.<br><br>지난 2023년 실업팀 전환 이후 읏맨 럭비단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지원 아래 꾸준히 성장을 이어오며 기존 실업팀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 팀으로 올라섰다. 실업팀 전환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 전지훈련에 나섰고 지난해 코칭스태프도 보강하며 꾸준히 전력 강화를 이어오고 있는 읏맨 럭비단은 올해 고졸 유망주도 영입하는 등,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팀 전력 구축까지 신경 쓰고 있다.<br><br>읏맨 럭비단 오영길 감독은 "매년 읏맨 럭비단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주시는 최윤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읏맨 럭비단이 작년보다 나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이번 첫 번째 국내 전지훈련부터 이어지는 일정까지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종 목표인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위해서 첫 단추부터 '원 팀(One Team)'으로 잘 끼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br><br>한편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을 역임한 최윤 회장은 금융사 최초의 럭비 실업구단인 '읏맨 럭비단' 창단과 럭비선수 특별채용, 중고 럭비부 및 럭비 국가대표 지원 등 대한민국 럭비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럭비에 이바지하고 있다.<br><br>사진=OK저축은행 스포츠단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활용해 RNA 변형 높은 정확도로 검출…'DeepRM' 기술 개발 01-19 다음 KADA, TUE 제도 통해 선수의 '치료권 보장' 및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