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UFC 기존 계약 무효…2월 새 협상” 작성일 01-19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9/0002587739_001_20260119120211464.jpg" alt="" /></span></td></tr><tr><td>UFC의 흥행 마술사로 통하는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PPV 없어졌으니 새로 계약해야”<br>페레이라 등도 계약 갱신 움직임</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의 최대 흥행카드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UFC와 잔여 계약은 무효라며 더 좋은 계약조건으로 협상에 나선다고 밝혔다.<br><br>UFC 2체급 챔프 출신 맥그리거는 최근 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현재 PPV 판매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내 계약은 무효”라며 “나는 역대 PPV 수익 최고 기록을 보유한 파이터다. PPV 시스템은 끝났으니 저는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br><br>올해부터 UFC는 ESPN 대신 새 중계권을 딴 파라마운트에서 PPV(페이퍼뷰)를 폐지했다. 파라마운트+ 채널의 구독료로만 운용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PPV 수익배분 계약을 맺고 있었던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알렉스 페레이라 등 소수의 탑레벨 파이터들 역시 새 계약을 바라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br><br>UFC의 PPV 수익을 좌지우지했던 이들 탑 파이터들은 PPV로 얻는 러닝개런티가 사라지는 대신 대전료 자체를 종전보다 훨씬 많이 요구할 공산이 크다. 맥그리거도 “UFC는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약 11조3567억원) 달러 규모의 새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회사 수익이 4배로 늘어난 것”이라며 “2월에 협상이 시작될 예정인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br><br>맥그리거는 지난 2018년 ‘UFC 229 하빕 vs 맥그리거’ 대회에서 메인이벤터로 나서 약 240만 건의 PPV를 판매, 추정 총 매출 약 1억8000만 달러로 UFC 역대 1위 PPV 기록을 세웠다. 그가 기여한 누적 PPV 매출은 대략 10억 달러로 추산된다.<br><br>​맥그리거는 2021년 7월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 중 다리가 골절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계약에는 두 경기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그는 6월 14일 UFC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으며, 앞서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는 이미 확정됐다”고 말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ADA, TUE 제도 통해 선수의 '치료권 보장' 및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 01-19 다음 [단독]‘흑백요리사2’ 중식대가 후덕죽, ‘유퀴즈’ 이어 ‘뉴스룸’ 뜬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