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감독 “정우성 연기력 논란, 본인도 나도 고민” [인터뷰②] 작성일 01-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기념 인터뷰<br>배우 정우성 연기 혹평 다수<br>우민호 감독 “의도된 연출이나 시청자 평가 반박하진 않을 것...고민해야 할 부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wbtUtW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ab47bda3e719d1151d2417e494a2d72f1cef17d36efe02ae76f954b1cd60a" dmcf-pid="G0rKFuFY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15703777qvzh.jpg" data-org-width="700" dmcf-mid="yPTxbfb0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15703777qv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bf53272fd86c4727b7385c1d3579653f6b2de99ba912d8dfb00b32f8fec06d" dmcf-pid="Hpm9373G59" dmcf-ptype="general"> <strong>“데뷔 30년 차 배우 정우성의 연기 혹평, 본인도 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가는 시청자의 몫이니 반박하지 않겠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63f2832b765a74837dc36f73023d65ec70a4ed965d928d069e05175c8ed5bda1" dmcf-pid="XQ5L6R6bXK"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이 출연 배우 정우성의 연기에 대한 혹평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90efbac6b58d54c6d50c497e26bb3684077dc843fc0e06bcbf7a842cfeb7a1bd" dmcf-pid="Zx1oPePKtb"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우는 등 시청자들의 호평을 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6부작.</p> <p contents-hash="16e1ffb914fd3355252e8d653c29d01671cead7a54e1d62595fa1dae695d8ae1" dmcf-pid="5MtgQdQ9GB" dmcf-ptype="general">작품은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11bd29f9e5aa95f25a445241fe101a16c3c3bf82073e3c7b9121cc90c6ec0ed8" dmcf-pid="1RFaxJx2Hq"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내부자들’ 등 국내 히트작을 다수 작업한 우 감독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첫 진출작이다. 특히 우 감독은 ‘하얼빈’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현빈과 재회하면서 의미를 더했고 그가 연기 호평을 얻어 더할 나위 없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22464316e02e2e2d58a4c41fefb58f876234a1eca2576287911ae91463318de" dmcf-pid="te3NMiMVXz" dmcf-ptype="general">드라마 종영 기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난 우 감독의 시선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현빈에 대한 호평과 정우성에 대한 혹평.</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134a2b139e44aa19d3b7290f8c7029d997c2d6e1b54bb36ebddee197667211" dmcf-pid="Fd0jRnRf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과 현빈.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15705106lknl.jpg" data-org-width="700" dmcf-mid="WOxWmhmj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tartoday/20260119115705106lk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과 현빈.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7c79a28a9ad46dfa3020c1d047575a50abd9e9091f88b05ff0f9db83985495" dmcf-pid="3JpAeLe4Zu" dmcf-ptype="general"> 두 배우가 투톱 형국으로 극을 이끌어 나가는 가운데, 현빈과 달리 정우성의 연기에 대중의 시선은 비판이 줄을 이었다. 극중 다소 과한 웃음 처리가 많은 이들에게 불편함을 산 모양새였다. </div> <p contents-hash="67cc13308c7d4746fa6bd8af22f8b08c4a8de1ef9e36079a185a7bbb5222ae8a" dmcf-pid="0iUcdod85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우 감독은 “과하게 웃는 건 그가 갖고 있는 가족사, 강제 징용 등 배경들에 대한 상징적인 웃음이다. 자신을 심리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기술”이라며 연출된 부분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404a5689a75b108e3cdc88092466aafdd9cb6bcdac0ffc709aa2372a129d848" dmcf-pid="pnukJgJ6G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연출 의도가 어찌 됐건 그다음은 시청자의 몫이다. 대중의 평가를 존중하고 반박하진 않는다. 나 역시 정우성에 대한 평들을 살펴봤고 왜 그런 반응들이 나왔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5ef8c8c484f527e72eebf0f89e71d73782d3d3464b719a785c7c1563f4bb700" dmcf-pid="UL7EiaiPY0" dmcf-ptype="general">시즌1을 마감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올 하반기 시즌2로 돌아올 예정. 우 감독은 “시즌2에서 시간이 흐른 만큼 정우성 캐릭터도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97010194c7f1f5e029f98fae6d45b23ac0523705638f539832c412bee1e8ee2e" dmcf-pid="ubSPq2qFY3" dmcf-ptype="general">이번 연기 논란 관련해 정우성과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다는 그는 “본인도 고민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대중의 시선이라면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2b48261d2a6e78e4828e1b854878607534a126a36614e33732ec35d7ae506d9f" dmcf-pid="7KvQBVB3XF" dmcf-ptype="general">아울러 우 감독은 시즌1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우도환과 조여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여정 연기를 두고 그는 “정말 잘하더라. 현장에서 여러 차례 놀랐다. 본인도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았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여배우가 중심이 되는 스토리를 만들어보고도 싶다”라고 새로운 시각을 어필했다.</p> <p contents-hash="3f1ce619decd13efc70e94272bca3db1eb792d1bccb799f807d01635d9b4885b" dmcf-pid="z9Txbfb01t" dmcf-ptype="general">현빈의 동생 역인 ‘백기현’으로 분한 우도환에 대해선 “시즌2에선 사건의 중심 축이 될 것이다. 시즌1은 맛보기였다”라며 거듭 다음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0505727ce4c4cfca6f0da9425f2a536e99b3e139cc47fec9cd5ca9064b061be" dmcf-pid="q2yMK4Kpt1"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3세 미혼' 김민종, 운세 풀이에 깜짝… "혼전임신 가능성" 01-19 다음 '이수만 걸그룹' A20 MAY, 신인상만 4관왕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