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공동 감독 로저 알러스 별세…디즈니 애니 황금기 이끌어 작성일 01-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eqdod8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29c11fef85bd3948a0af205fa38025de23aba68bbc4338577418aac0bc8124" dmcf-pid="4TdBJgJ6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배우 셀마 헤이엑과 함께 한 로저 알러스 감독. EPA=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oongang/20260119112731787izov.jpg" data-org-width="815" dmcf-mid="VHoVgcgR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joongang/20260119112731787iz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배우 셀마 헤이엑과 함께 한 로저 알러스 감독. EPA=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fdb4a8ea4e8201f20bb9528614e515da62aaba37cf315479dc596787f543c1" dmcf-pid="8yJbiaiPTp" dmcf-ptype="general"><br>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전성기를 대표하는 거장 로저 알러스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p> <p contents-hash="f56c26050ba29b8a542154027087368d3138a18dbecfb0da8b33c72c21ad70f3" dmcf-pid="6WiKnNnQv0" dmcf-ptype="general">미국 ABC뉴스는 18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아이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러스 감독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5b26735af6e5cc0e0017ad584f5c2bf0e8e96582cd9b67c9c43cdb6197ed0de5" dmcf-pid="PYn9LjLxy3" dmcf-ptype="general">아이거 CEO는 “알러스의 작품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며 애니메이션의 한 시대를 정의했다”며 “디즈니는 그의 업적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131cc55d3cd80b4fe798e698b3eb62302cb7ef07132bb4190a760d3cf501e8de" dmcf-pid="QyJbiaiPTF" dmcf-ptype="general">알러스 감독은 1994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을 롭 민코프 감독과 공동 연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라이온 킹’은 전 세계에서 약 9억8800만달러(약 1조4550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p> <p contents-hash="3bf4635751a471ebde8ac7e2446c3f68f782f0e7ca0bf559fcf73f87e90047b3" dmcf-pid="xWiKnNnQWt" dmcf-ptype="general">알러스는 1982년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실사 촬영을 결합한 디즈니 최초의 장편 영화 ‘트론’의 제작 콘셉트 작업에 참여하며 디즈니에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7d9d91c858b05fbef03a086c8c933713afa16f7c77532ac21e297cb5a7861a96" dmcf-pid="yMZm505TW1" dmcf-ptype="general">이후 ‘올리버와 친구들’, ‘인어공주’의 스토리 작업에 참여했고, ‘미녀와 야수’에서는 스토리 총괄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알라딘’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이끈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98b1e85894aa84ae02ff73a2a62601cf10e13f3a51c4fb9773e30d1dd01349f6" dmcf-pid="WR5s1p1yy5" dmcf-ptype="general">디즈니 동료였던 데이브 보서트는 “알러스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예술가이자 영화인이었다”며 “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떠받친 기둥 같은 존재였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0e5f646ef1e77bafae0e6f021458f3ace19d821178c1d98748fcfba73d6f201" dmcf-pid="Ye1OtUtWyZ"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장도하, 엉뚱+무해한 매력으로 눈길 01-19 다음 美 톱모델, 리얼리티 촬영 중 넘어져 얼굴 영구 기형‥14억 소송 제기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