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26FW 글로벌 수주회 개최…"브랜드 세계관 경험한다" [아웃도어] 작성일 01-1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페이스H 서울' 전층 활용… 런던發 기차 여행 콘셉트 전시<br>-키즈 라인 본격 확대로 '글로벌 패밀리 브랜드' 전략 강화<br>-中·대만·베트남 등 핵심 바이어 집결…글로벌 거점 확대 박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9/0000075712_001_20260119112208825.jpg" alt="" /><em class="img_desc">헤지스 26FW 글로벌 수주회 현장(사진=LF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1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26FW) 시즌 글로벌 수주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주 중심의 형식을 탈피해 브랜드의 철학와 미래 전략을 공간 전체에 담아낸 브랜드 경험형 플랫폼으로 꾸며졌다.<br><br>헤지스는 서울 중심의 상징적 공간에 '헤지스 월드'를 구현해 글로벌 바이어들이 컬렉션과 브랜드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중국·대만·베트남·인도·러시아·홍콩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기 시즌의 전략 상품들을 미리 살필 예정이다. <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런던에서 스코틀랜드까지…기차 여행 테마의 층별 전시</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9/0000075712_002_20260119112208938.jpg" alt="" /><em class="img_desc">헤지스 26FW 글로벌 수주회 중 키즈존(사진=LF 제공)</em></span><br><br>이번 수주회는 '런던에서 출발해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기차 여행'을 전체 콘셉트로 설정했다. 스페이스H 서울의 3개 층을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해 층을 올라갈수록 계절의 변화와 시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br><br>1층은 올 상반기부터 본격 확대를 시작하는 키즈 라인의 글로벌 수주 출발점으로 구성됐다. 성인 라인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패밀리 룩'을 제안하며, 품질 미달 재고를 업사이클링 자재로 활용한 공간 구성을 통해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이어지는 1.5층과 2층에서는 영국에서 영감을 받은 '그리니치 라인' 등 클래식 아이템을, 2.5층과 3층에서는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한 겨울 무드의 컬렉션을 차례로 선보인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여러 협업 통한 프리미엄 강화 및 글로벌 영토 확장</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9/0000075712_003_20260119112209023.jpg" alt="" /><em class="img_desc">헤지스 26FW 글로벌 수주회 내부(사진=LF 제공)</em></span><br><br>헤지스는 이번 수주회에서 헤리티지가 깊은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라인도 대거 공개했다. 1960년대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로키 마운틴 페더 베드'와 캐나다 니트 전문 브랜드 '카나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br><br>또한 디지털 패션 기술을 접목한 '제2회 헤지스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실제 의상으로 구현해 전시함으로써 기술과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형 디자인 비전도 제시했다. AI 기반으로 디자인된 해당 제품들은 각 국가의 문화적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br><br>LF 헤지스 관계자는 "스페이스H 서울과 상하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플래그십 공간을 브랜드 정체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한국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중국 580여 개 매장을 포함해 대만(18개), 베트남(10개) 등으로 시장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인도 사회안전망 안으로, 김승수 의원 체육인 복지법 대표 발의 01-19 다음 韓 남자 테니스, 강호 아르헨과 일전…2월 7, 8일 부산에서 데이비스컵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