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누구 패는 독한 애 아냐"… '수탉 납치범' 모친, 아들 옹호 작성일 01-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4EMiMV1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98467b4db5c7257e0a0d1df07a5e7df252fabb8f1e53da270f5928087e714" dmcf-pid="YH8DRnRf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 사건의 피의자 모친이 자신의 아들을 감싸 논란이 일었다. 사진은 폭행당한 유튜버 '수탉'의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oneyweek/20260119110446098lysy.jpg" data-org-width="600" dmcf-mid="yaGftUtW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oneyweek/20260119110446098ly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 사건의 피의자 모친이 자신의 아들을 감싸 논란이 일었다. 사진은 폭행당한 유튜버 '수탉'의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ea570f7d66242f5227f0464c2f93d2e4c657fa644c1ed5b156378246ea843e" dmcf-pid="GX6weLe4GX" dmcf-ptype="general"> 100만 유튜버 수탉을 납치 및 폭행한 일당의 모친이 자기 아들을 감싸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div> <p contents-hash="c7c6ddbe0c6765d1c8fe4946b967e84b42b1c4570d6f6008eabd85813e083f5d" dmcf-pid="HZPrdod81H"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튜버 수탉의 납치 및 살해미수 사건이 다뤄졌다. 수탉은 지난해 10월쯤 중고차 딜러 A씨에게 고급 SUV 차량의 계약금 2억원 등을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A씨는 돈을 주겠다며 송도 소재 수탉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찾아왔다.</p> <p contents-hash="5ec387f54deff79b50f8a48398d60e8ba4b6659e8ba01e628ca1befa452e0c19" dmcf-pid="X5QmJgJ6GG" dmcf-ptype="general">A씨를 만나기 위해 지하 주차장으로 향한 수탉은 A씨 차 뒷자리에 검은 모자와 마스크, 목장갑을 착용한 남자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다른 공범인 직업군인 출신 B씨였다.</p> <p contents-hash="e91dd6e095b5b8afb932322483ad646c37466c6f34a84d0fe40422355c0609d6" dmcf-pid="Z1xsiaiP5Y" dmcf-ptype="general">수탉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 모습을 본 A씨와 B씨가 수탉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이후 야구 배트로 온몸을 구타한 뒤 미리 준비한 차에 태워 주차장을 벗어났다. 이들은 충남 금산으로 향하면서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수탉은 4시간 만에 구출됐으나 안와골절, 머리 쪽 다량의 타박상, 복부와 어깨 등에 골절이 의심되는 타박상, 손가락 골절, 얼굴 부위 찢어짐 등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p> <p contents-hash="739593c1e5569428554f53ceef335261f7d0953aa1d829a1848d1e39a16748a1" dmcf-pid="5tMOnNnQGW" dmcf-ptype="general">A씨와 B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범행 20일 후에는 또 다른 공범 C씨가 붙잡혔다. 그는 범행에 필요한 차, 목장갑, 청테이프 등의 도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수탉이 당한 일을 자신이 당한 일처럼 주장했다. B씨는 "A씨의 지시를 받아 움직였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p> <p contents-hash="8204c9850d93aa5f2f305cabe2e95b91f5a2a1d5bcf2ad0664f5b286807561ef" dmcf-pid="1FRILjLxXy" dmcf-ptype="general">그런데 A씨 모친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 모친은 "피해자가 자기(A씨)를 보자마자 112에 신고했다고 한다. 그래서 (A씨가) 당황스러웠다고 하더라"며 아들을 옹호했다.</p> <p contents-hash="8c1eb927cc809127cc0b4e30d6f149aafaa34c4edb02cad86f8884ae6ac79e25" dmcf-pid="t3eCoAoMYT"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영상에 A씨가 야구 배트로 피해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있다'고 말하자 A씨 모친은 "야구 배트라고 표현할 건 아니다. 초등학교 때 갖고 다녔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가 없으니 저도 우리 아들이 말한 대로 전해드리면 C씨가 하자고 먼저 그런 거다. 돈도 빼앗고 납치도 하자는 이런 모든 계획을 C씨가 세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e5dc137b28da8f1d615f3de8c030608bd42f0c13d1764939a20ad30e67d6748" dmcf-pid="F0dhgcgRtv" dmcf-ptype="general">A씨 모친은 "우리 아들이 누구를 모질게 패고 막 그런 독한 애가 못 된다. 제가 키워본 결과 자기 것 내주면 다 내줬지 누구 해코지 하는 애가 아니다"라고 아들을 감쌌다. </p> <p contents-hash="08125b5e848d9fa61c5b31e942ff4cd7c6a5e22609d4f5e3f0b7cfb0b9bb8522" dmcf-pid="3H8DRnRfGS" dmcf-ptype="general">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는 지난해 12월15일 강도살인 미수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고차 딜러 A씨와 B씨, 강도상해 방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공범 C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bb6dedb774f09b4050ff38988c5f60dfb881e6da7eaf394f38999a562777e88" dmcf-pid="0X6weLe41l"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0년 우정’ 조용필-안성기 30년 만에 듀엣 무대 공개한다 01-19 다음 [단독]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K팝 발상지 빛낼까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