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태권도 가르칠 자신감 얻었어요" 작성일 01-19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권도진흥재단, 방학 기간 교원 대상 '태권도 직무연수' 운영<br>제주특별자치도 비롯해 전북, 경남, 인천 등 참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 학교 교육현장에서 태권도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교원 특수분야(태권도) 직무연수’에 올해부터 ‘심화 과정’을 신설한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교원 20명이 참가하는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며 “품새와 겨루기, 자기방어 등 학교 태권도 수업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법 교육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19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9/0006202986_001_20260119105812968.jpg" alt="" /></span></TD></TR><tr><td>현직 교사들이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직무연수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TD></TR></TABLE></TD></TR></TABLE>태권도 직무연수는 여름·겨울 방학 기간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태권도 수업 경험이 없는 교원을 위한 ‘기초 과정’만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초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을 추가해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br><br>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기초 과정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대구·인천·울산광역시, 경기도, 경상남도 등 전국 각지의 교원과 중국 대련시 한국국제학교 교원 등 4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이해를 비롯해 기본 기술과 품새 지도법, 겨루기·자기방어 지도법, 수업 지도안 작성 및 발표 등 학교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br><br>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의 김도하 교사는 “재외학교 특성상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어 방학을 활용해 태권도 교육을 찾게 됐다”며 “태권도가 신체 활동뿐 아니라 예의와 인내, 존중을 함께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br><br>경북 상주에 위치한 성신여자중학교 임준도 교사는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있게 구성돼 태권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연수였다”고 밝혔다.<br><br>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의 진흥과 보급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돼 2023년부터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태권도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14차수에 걸쳐 총 344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지난해 여름방학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매 기수 조기 마감이 이어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테니스, 호주 오픈 공식구 쓴다…던롭과 4년 공식 사용구 계약 01-19 다음 대한테니스협회, 던롭과 공식구 후원 계약 체결…2030년 2월까지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