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이니 호구냐’…이혜정, 남편외도·子절연·91세母까지 무너진 가족 작성일 01-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4i0z0H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3d9143a3bce1677038b8708aeadd8225b9c14016298d92106ad8057510034" dmcf-pid="3C8npqpX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105645478aoui.png" data-org-width="600" dmcf-mid="tOMNq2qF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SEOUL/20260119105645478ao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12d9c0800525d4ceedd1c71a738779e800eb7c8a57a081e58eaf8c5916e6ab" dmcf-pid="0h6LUBUZC4"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이혜정이 남편의 외도, 아들과의 절연, 91세 어머니와의 갈등까지 얽힌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1e452c52fd5a20357451904843ad13330a16e756a387c6813a546609c29de26" dmcf-pid="plPoubu5lf" dmcf-ptype="general">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혜정은 “내가 밥통이니? 나만 보면 배고프대”라는 말로 운을 뗐다. 그는 “몸이 아파도 자식들 밥부터 챙겼다”며 “아들은 장가를 가서도 평범한 부탁은 아버지에게 하고, 아쉬운 부탁은 늘 나에게 한다. 어느 순간 ‘내 인생에서 내가 진짜 호구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8870f171e4bf54e65fb828b114645a2409a28ea754f2abf29c363cfd4bf78d" dmcf-pid="UapVTHTsCV" dmcf-ptype="general">서운함은 친정어머니에게도 이어졌다. 이혜정은 “자식에게 잘하면 이쯤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친정어머니에게도 나는 호구였다”며 “돈이 드는 일만 있으면 나에게 연락이 온다. 연세가 있으니 거절도 못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328ce51684cf1d90e385af024741a823c9f17bd2d114489ced0e51d6b41075c" dmcf-pid="uNUfyXyOy2" dmcf-ptype="general">가장 큰 상처는 아들과의 관계다. 이혜정은 “아들과 절연한지 꽤 됐다. 일본 바이어를 상대한 뒤풀이 자리에서 감정이 폭발했다”며 “아들이 ‘그건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멱살을 잡았다”고 말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한 뒤 연락을 끊었고, 집의 CCTV와 잠금장치까지 바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0b4ff1013cad7409b3cfddc11da096b641a889fd03bb424c69417b9b49ce48b" dmcf-pid="7ju4WZWIC9" dmcf-ptype="general">최근 아들이 찾아와 사과했지만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이혜정은 “아들이 나를 보더니 ‘엄마, 너무하셨죠?’라고 하더라. 그 말에 더 마음이 상했다”며 “지금은 진짜로 교류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딸 고준영은 “엄마가 가족에게 너무 잘해왔다.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다”며 어머니의 선택을 지지했다.</p> <p contents-hash="1f5d2f863267130a3321808879d5fbd6008b5faa2948ddff36b80b63d1194722" dmcf-pid="zA78Y5YClK" dmcf-ptype="general">이혜정의 상처는 남편에게서도 시작됐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남편의 두 차례 외도를 고백하며 “분노로 와이셔츠를 찢고, 가위로 조각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버텼던 시간은 그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이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트롯3’ TOP7, 2차 전국투어 천안 공연 성료 “이젠 동료 아닌 가족” 01-19 다음 박나래, 혐의 합치니 ‘징역각’ 떴다...‘주사이모’ 80점·‘특수상해’ 75점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