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차세대 전차 개발에 뛰어든 미국의 M1E3 시제품 등장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작성일 01-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vUmhmjCN"> <p contents-hash="9393c24f81c196ce23f4d2b27f8b3d8042433322e2c62af7e6a7a57a39e0b71f" dmcf-pid="YlTuslsAla" dmcf-ptype="general">[서울신문 나우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4a50cca4e9fe5fa531a9d8fc57b08e42a030c6c147439e156bf1dc255fd5f2" dmcf-pid="GSy7OSOc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M1E3 시제품. 미 육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eoul/20260119104016310kcrs.jpg" data-org-width="660" dmcf-mid="Q7jTiaiP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eoul/20260119104016310kc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M1E3 시제품. 미 육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4b2387c6d42897e6e87b05c04104eb0802eddc4fa9e0b0c0f6d47d48ce8d27" dmcf-pid="HvWzIvIkyo" dmcf-ptype="general">지난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미 육군이 M1E3 에이브럼스의 첫 번째 시제품을 공개했다. 미 육군은 이번 시제품이 최종 완성형 전차가 아닌, 아이디어, 승무원 배치, 제어 장치 및 시스템 등을 시험하기 위한 초기 시연용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총 4대의 초기 시제품이 제작될 예정이며, 실전 부대에서 운용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시제품을 바탕으로 한 제품 양산은 2020년대 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86440a25da307f80c560867cd1f29357799b458d1056905f97921b2688258b" dmcf-pid="XTYqCTCECL" dmcf-ptype="general">시제품은 미시간주 워런에 위치한 루시 디펜스에서 제작했고, 양산은 M1 전차를 생산하는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가 담당할 예정이다. 전반적인 개발 방향은 디지털 시스템, 개방형 아키텍처, 그리고 2040년 이후의 미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20681008dad35cb71f0c4835ae05a4758d7aa91989cf3943a626d4742480e82" dmcf-pid="ZyGBhyhDln" dmcf-ptype="general">M1E3 시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120㎜ 활강포는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포탑 후방에 내부에 자동장전장치로 인해 돌출된 부분이 생겼다. 자동장전장치의 채택으로 전차 탑승 인원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p> <p contents-hash="75a855d4d22c62e8e1b282e1b52febcc74c54668659f6d0096d3e849eb828908" dmcf-pid="5jkWLjLxli" dmcf-ptype="general">포탑 상단에는 EOS R400 Mk2 원격 조종 무기 시스템(RCWS)이 장착되어 있는데, 40㎜ Mk19 자동 유탄 발사기, 7.62㎜ 기관총, 그리고 FGM-148 재블린 미사일 발사기를 결합한 형태다. R400 Mk2는 드론 탐지, 추적 및 근거리 방어를 위해 에코가드 레이더도 통합되었다. 차체에는 전면에 해치가 두 개가 있는데, 3명이 모두 전차 차체에 탑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차체 전체가 재설계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f47233a2080b66eea9684eb87e4f48740b116bbe3407ac93d622cb37539b9" dmcf-pid="1AEYoAoM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3E1 시제품 차체 정면 모습. 미 육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eoul/20260119104017618sxlv.jpg" data-org-width="660" dmcf-mid="xbO1crcn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eoul/20260119104017618sx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3E1 시제품 차체 정면 모습. 미 육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6fc73fc9d6eeb51f80aade599f4941fbf87384ba17226c4dcd23e3c41e22be" dmcf-pid="tcDGgcgRWd" dmcf-ptype="general">전시된 시제품의 특징은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에서 시작된 차세대 전차의 일반적인 경향을 따르고 있다. T-14 아르마타도 무인포탑에 차체 전방에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한다. 2024년 독일과 프랑스 합작 KNDS가 공개한 레오파드 2 A-RC 3.0 전차도 무인포탑에 차체에 3명이 탑승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K2 흑표 전차에 이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K3로 불리는 차기 전차도 무인포탑과 승무원 3명의 차체 탑승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e6327dd871b4fb1332d948082b2b9da151ae725bad528a7e632ff4ba10b8a9" dmcf-pid="FkwHakaeSe" dmcf-ptype="general">차체에 승무원이 탑승하는 구조는 차체의 기본적인 방어력에 더해 승무원 구역에 추가 방어력을 더할 수 있다. 포탑도 사람이 타는 공간이 없으니 같은 중량으로 더 강한 장갑을 포탑에 장착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28eee4a7b2f318fb88aab1289a647c5f08cfa0d82440dd18b246815f72fd8b08" dmcf-pid="3ErXNENdSR" dmcf-ptype="general">이번에 등장한 M1E3 시제품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예상되었지만, M1 전차에 사용되는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T-14 아르마타, 레오파드 2 A-RC 3.0은 디젤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6450fa155852b52cb9c52a2268df18198fbedfbd0a8efc77c770095aa3f283" dmcf-pid="0DmZjDjJ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래 유럽 전차를 위한 기술 실증기 성격의 레오파드 2 A-RC. KN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eoul/20260119104018957fwzb.jpg" data-org-width="660" dmcf-mid="yS38G1Gh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eoul/20260119104018957fw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래 유럽 전차를 위한 기술 실증기 성격의 레오파드 2 A-RC. KN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3601330de1443cfcd979a952bc2ad5c654c42ffea442048310f4f28f4dd200" dmcf-pid="pws5AwAiyx" dmcf-ptype="general">M1E3가 앞으로 미국 전차의 개발 방향을 어떻게 가져갈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줬지만, 130㎜나 140㎜ 같은 차세대 주포 등 공격력 진화 방향은 드러나지 않았다. 최근 위협이 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대응을 RCWS에 맡겼지만, 최근 에이브럼스 계열 전차에 통합되었던 트로피 능동방어시스템(APS) 같은 방어 시스템도 등장하지 않았다. 미 육군이 앞으로 진행할 M1E3를 사용한 평가에서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5d60985134ae62a2cde70b39104db1e8f416935c1b63b08578a8e78666ef092" dmcf-pid="UrO1crcnTQ" dmcf-ptype="general">최현호 군사 칼럼니스트 as3030@daum.ne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보안 핫 키워드-12] 솔루션 도입만으로 부족 ‘보안 문화’ 조성 필요 01-19 다음 레이저로 반도체 구조 맘대로 그려 ‘확률 컴퓨팅’ 구현한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