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회장, '횡령' 혐의 조사 결과 불입건 결정 '증거불충분' 작성일 01-1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9/2026011901001067600147491_20260119104518532.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FC 정문홍 회장. 사진제공=로드FC</em></span>[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지방보조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불입건 결정을 통보받았다.<br><br>지난 2023년과 2024년에 로드FC는 원주MMA스포츠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원주를 MMA의 메카로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긍정적인 취지로 기획된 행사였다.<br><br>지역 발전이라는 좋은 취지와 달리 정문홍 회장은 모 시의원의 문제 제기로 '지방보조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그러나 수사 결과, 관련 혐의를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나 위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사건은 입건 없이 종결됐다.<br><br>수사기관은 최근 해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증거불충분)'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이는 제기된 혐의에 대해 범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식 판단이다.<br><br>정문홍 회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18일 개인 SNS를 통해 입장문을 게시하고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인해 행정력과 수사력이 낭비됐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무고한 이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br><br>특히 정문홍 회장은 "압박 속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청 공무원, 경찰 수사관, 지역 업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선수와 지도자들까지 불필요한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며 "이는 명백한 행정 낭비이자 시민 혈세의 낭비"라고 지적했다.<br><br>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개최된 원주MMA스포츠페스티벌 사업과 관련해 "제 고향 원주는 인구 약 38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다. 이곳에서 로드FC가 취할 사사로운 이득은 없다. 오히려 지역 발전을 위해 의무에도 없던 7억 2천만 원이라는 금액을 부담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 절반 이상 “주 2회 이상 체육활동 한다” 01-19 다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살린 남지현, 사극 여신의 한 방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