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임재범 "슬픔의 장 아닌 인사 자리"…KSPO DOME 가득 채웠다 작성일 01-1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vDE3ZvX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b50a8c41073e586c63cbcd932144a4ba5fa00e0c5aa3c24366abae4ab8974" dmcf-pid="b0TwD05T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xportsnews/20260119102445674pmub.jpg" data-org-width="550" dmcf-mid="z8103Jx2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xportsnews/20260119102445674pm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c10eaeee99388b1fc4d714712c7a203022843ced082470aca47fd50eee67e6" dmcf-pid="Kpyrwp1yt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통해 1만 6천여 명의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나눴다.</p> <p contents-hash="fb513a0f7277dab7318f7595c16162808aeb8b5f24806a54d16a5a4b55729d20" dmcf-pid="9soP6sEoGb"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일 공연 합산 1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 40년 음악 여정을 함께 기념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b82fdbee5dab9d3bf56f841a58f49425b5901d64264eea2411733392545e831a" dmcf-pid="2OgQPODgZB" dmcf-ptype="general">오프닝 무대에서 임재범은 '내가 견뎌온 날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진한 감동 속으로 이끌었다. 2023년 2월 전국투어 콘서트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서울 앙코르 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같은 자리에서 팬들과 재회한 임재범은 이날 무대 위에서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eb643fa33c1ce84acbf222bd6b1aadd45a9b3e1aeb7d22b14b8986cc97688f1" dmcf-pid="VIaxQIwaGq" dmcf-ptype="general">40주년 투어를 끝으로 음악 여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그는 "오늘 이 공연이 슬픔의 장이 아니라 서로에게 따뜻하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무대를 채우겠다"고 약속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51e070ea56f9115a95de5786a147dcb63efd1f77d8772291e71ba27d52bbc" dmcf-pid="fCNMxCrN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콘서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xportsnews/20260119102446981evyd.jpg" data-org-width="550" dmcf-mid="qjhcA1Gh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xportsnews/20260119102446981ev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콘서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e73d707fdc20004f856ed9f81a3377be0bdaf9fae2d3bb86b46934067de1ce" dmcf-pid="4hjRMhmj57" dmcf-ptype="general">이어 임재범은 '낙인', '위로', '너를 위해', '사랑', '고해' 등 다양한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지난해 발매한 '니가 오는 시간'과 '인사', 최근 공개한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까지 더하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폭넓은 셋리스트로 공연의 밀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5da5eca1ef401ffdd0356a1488549174225a51b48311d8ff01d45f159135c4a" dmcf-pid="8lAeRlsA5u"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는 이머시브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임재범의 묵직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공연 전반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719ae54dcdbb98074c1b6c2c8eb67d243096557619d13c5340ece763ffb977f" dmcf-pid="6ScdeSOcHU" dmcf-ptype="general">관객과 함께 꾸민 순간도 펼쳐졌다. 관객들은 임재범을 위해 '사랑'을 부르며 공연장을 하나의 목소리로 채웠고, 무대 위 임재범과 객석이 모두 함께한 기념사진을 남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a36c28f577dca0e5740f520938f9da2ee55f35796e8b5b4f8f84b01b45bdf5ae" dmcf-pid="PvkJdvIk1p" dmcf-ptype="general">앙코르 무대에서는 '이 밤이 지나면',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임재범은 "이 벅찬 감동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오늘의 마음을 오래 간직해 주셨으면 좋겠고,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직 남은 공연들이 많이 있으니 계속 달려가 보겠다"고 전해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39e4edc4022613d398fdc6e24a5585de0750e62d35c24f13f0129a0934ed4b77" dmcf-pid="QTEiJTCE10" dmcf-ptype="general">한편, 임재범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서울 공연을 마친 임재범은 부산, 수원, 고양, 광주, 울산, 창원에서 '나는 임재범이다'를 이어가며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14bcfc55b02310dc7ac6cdf19ee958009f76c5fcd697e4b245d6862ac9127d9" dmcf-pid="xyDniyhDt3" dmcf-ptype="general">사진=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p> <p contents-hash="5eed526ef27a437d520aaed146fad363384cf952a072951b8f3ff0328a9689dd" dmcf-pid="yxq5Zx4qGF"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한 동물원' 가장 약한 존재들의 안식처…묵직한 울림 01-19 다음 '검정고무신' 선은혜, 심정지로 사망→향년 40세…"너무 빨리 떠난 별"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