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1회전 통과…윌리엄스는 '최고령' 신기록 작성일 01-19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테니스 남녀 단식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2회전 안착<br>윌리엄스, 1회전 패배에도 대회 여자 단식 최고령 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9/NISI20260118_0000932820_web_20260118211337_20260119101109850.jpg" alt="" /><em class="img_desc">[멜버른=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18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호주의 아담 월턴(81위)을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1.18.</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녀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순조롭게 시작했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애덤 월턴(81위·호주)을 3-0(6-3 7-6<7-2> 6-2)으로 완파했다.<br><br>메이저대회 6승을 자랑하는 알카라스는 호주오픈에서만 우승 경험이 없다.<br><br>9주 만에 투어 수준 이상의 대회에 나선 그는 이날 경기 2세트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2시간5분 만에 승리를 확정 짓고 2회전에 안착했다.<br><br>그는 오는 20일 열리는 2회전에서 야니크 한프만(102위·독일)과 맞대결을 펼친다. 알카라스는 앞서 그와 두 차례 만나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br><br>이보다 앞서 열린 여자 단식 경기에선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가 사라 라코토망가(118위·프랑스)를 2-0(6-4 6-1)으로 꺾었다.<br><br>지난 2023~2024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사발렌카는 지난해 결승에선 매디슨 키스(9위·미국)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말았다.<br><br>그는 오는 20일 2회전에서 바이줘쉬안(702위·중국)과 32강 진출을 두고 겨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9/NISI20260119_0000933187_web_20260119084639_20260119101109853.jpg" alt="" /><em class="img_desc">[멜버른=AP/뉴시스] 비너스 윌리엄스(578위·미국)가 18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와 경기하고 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45세의 윌리엄스는 스물한 살 어린 다닐로비치에게 1-2(7-6 3-6 4-6)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2026.01.19.</em></span><br><br>한편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나선 비너스 윌리엄스(578위·미국)는 자신보다 스물한 살 어린 올가 다닐로비치(69위·세르비아)에게 1-2(7-6<7-5> 3-6 4-6) 역전패를 당하며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메이저대회 7회 우승을 자랑하는 그는 비록 승리를 따내진 못했지만, 이날 경기를 통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에 출전한 최고령 선수가 됐다. <br><br>종전 기록은 2015년 대회 당시 1회전에서 패했던 일본의 다테 기미코(당시 44세)가 갖고 있었다.<br><br>윌리엄스는 17세였던 1998년 호주오픈에 처음 출전해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그의 22번째 호주오픈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HS효성인포, 스트라드비젼 AI 인프라 혁신…"데이터 처리 10배, 비용 30% 절감" 01-19 다음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2.9%… 10대는 가장 낮은 43.2%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