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파이널 맞수대결 완성…김가영과 강지은의 ‘기 싸움’이 시작됐다 작성일 01-19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19일 SK렌터카-하나카드 1~2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9/0002787112_001_20260119101422436.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선수들. PBA 제공</em></span> 피비에이(PBA) 팀리그 파이널(7전4선승) 대진이 SK렌터카와 하나카드로 압축됐다. 통산 팀리그 맞전적 14승14패로 팽팽한 두 팀의 목표는 팀리그 사상 첫 2회 우승의 영광이다. 정상으로 안내할 핵심 카드로는 양 팀의 여자 핵심 강지은(SK렌터카)과 김가영(하나카드)이 꼽힌다.<br><br> 두 팀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파이널 첫 대결은 19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차전은 저녁 9시30분으로 하루 두 차례씩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br><br> 일단 정규 3위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친 하나카드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18일 끝난 플레이오프 웰컴저축은행과의 4차전 경기에서는 특히 응우옌꾸옥응우옌과 김가영이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br><br> 응우옌의 경우 플레이오프 1~4차전(3승1패) 기간 총 8세트에 출전해 6승2패(단식 2승2패, 복식 4승), 애버리지 2.500을 기록했다. 김가영은 4차전 6세트 여자단식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를 상대로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승리를 따내는 등 제 몫을 톡톡히 했다. <br><br> 김병호-김진아의 혼합복식 조합, 무라트나지 초클루의 관록과 사카이 아야코, 신정주의 ‘한 방’ 능력도 살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9/0002787112_002_20260119101422462.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선수들. PBA 제공</em></span> 이에 맞서는 SK렌터카는 정규 1위로 파이널에 직행한 뒤 지속해 연습훈련을 했고, 체력을 비축했다. 다만 실전 감각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은 과제다.<br><br> SK렌터카의 강점은 강동궁의 리더십 아래 똘똘뭉친 팀워크다. 맏형인 에디 레펀스의 경험과 조건휘, 히다 오리에, 강지은의 저력, 개성 있는 조예은 등 각 선수들의 특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br><br> 무엇보다 상대 김가영을 상대할 수 있는 강지은 존재가 눈에 띈다. 김가영은 그동안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기를 누르는 카리스마를 발휘해왔다. 강지은은 이런 김가영과 대등하게 맞서며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br><br> 이번 파이널에는 걸린 것도 많다. 우승팀은 사상 처음 팀리그에서 2회 정상에 오르게 되고, 상금 1억원도 챙긴다. SK렌터카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하나카드는 2023~2024시즌에 이어 정상 재탈환에 도전한다.<br><br> 과연 누가 웃을까? 관련자료 이전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2.9%… 10대는 가장 낮은 43.2% 01-19 다음 CJ ENM, UFC 한국 중계권 계약 연장 [공식 발표]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