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장 [인터뷰] 작성일 01-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RWbAoM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d36d2a5e3fdb5f6ea84c50914679bc46e9178b10b5682997a811662b1dc66" dmcf-pid="23eYKcgR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Y 한소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27226gikb.jpg" data-org-width="658" dmcf-mid="qHjNyfb0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27226gi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Y 한소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2d8739be43630cfd1f4b4a8398de30ce2d06a1dcf856bcd97b610ea3a26de4" dmcf-pid="V0dG9kaeC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 온 뒤 땅은 더 단단하게 굳는 법이다. 시련 없는 평탄한 삶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야속하게도 우리네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하지만 마주한 시련을 어떻게 딛고 일어서느냐에 따라 우리는 비로소 깊이 있는 ‘나’를 완성해 나간다. 시련을 자양분 삼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단단한 성장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배우 한소희다.</p> <p contents-hash="dbb0e7cd97b99391d302ca750bd24b943b57f6a6de15167dc08b4e78a338b5d6" dmcf-pid="fpJH2ENdl0" dmcf-ptype="general">21일 개봉되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소희는 극 중 미선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837c1ee2307981e184f7ffa25d2ffb00dae0031825ccabe22137579720ffb30c" dmcf-pid="4UiXVDjJT3" dmcf-ptype="general">한소희가 ‘프로젝트 Y’에 합류한 건 전종서와 이환 감독의 영향이 컸다. 영화 ‘버닝’ 때부터 전종서의 팬이었다는 한소희는 자신과 그가 한 프레임에 담겼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날지 궁금하다고 했다. 또한 날 것의 미장센이 특징인 이환 감독이 자신과 전종서를 어떻게 그릴지도 궁금했단다. </p> <p contents-hash="d398c38b0e2dab785e7ae13de4fcd60f453e8c4676a75b67f49e452259e75526" dmcf-pid="8unZfwAiWF" dmcf-ptype="general">그 기대감은 촬영장에서 현실이 됐다. 미선과 도경, 두 절친의 ‘케미’는 한소희와 전종서의 실제 관계성을 토대로 ‘프로젝트 Y’에서 꽃을 피웠다.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별도의 서사 없이도 미선과 도경의 관계성에 개연성을 부여하는데 큰 몫을 했다. </p> <p contents-hash="20da2d3b1888944dba688ed1ead72c44d8aadd8aea024151f7b73b03f103bfcc" dmcf-pid="67L54rcnTt" dmcf-ptype="general">또한 이환 감독의 자유로운 디렉팅 역시 한소희가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는데 큰 몫을 했다. 한소희는 “감독님들마다 디렉팅 방식이 다르지만, 이환 감독님은 잡아주실 때는 잡아주시고 자유롭게 연기를 하는 게 좋겠다 하면 자유롭게 하는 걸 너른 마음으로 열어주시는 분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76580bf270c951dde1b2b7159af2c9a12762f3dedbc4d66f053036967c737c3" dmcf-pid="Pzo18mkLv1"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의 방식은 한소희가 더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데 윤활제 역할을 했다. 특히 미선과 도경이 토사장(김성철)의 비자금이 묻힌 묘를 파낼 때 한소희와 전종서의 아이디어가 그 장면을 더욱 다채롭게 빛냈다. 한소희는 “시나리오에는 ‘무덤을 파고 있다’만 적혀있었는데 옷 벗고, 물 뿌리고 이런 것들은 다 저희 의견이었다”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0d85933d94bd800a4d674093529033f81bf02134cb7bd75570ac2b1f888da6" dmcf-pid="Qqgt6sEo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28564rtvh.jpg" data-org-width="658" dmcf-mid="BrLnhbu5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28564rtv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5e4967545dee35f1c2dcd4eff10fb1773ea5d752c1335bc35616ea6ec203c8" dmcf-pid="xAZJIqpXhZ" dmcf-ptype="general"><br>‘프로젝트 Y’에서 미선과 도경은 절친이긴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도경이 무계획으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살아가는 즉흥적인 인물이라면, 미선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그에 맞춰 살아가는 계획형 인물에 가깝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도경이는 한탕을 쫓는 인물이라면 미선은 차곡차곡 계획을 세워서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는 성격”이라면서 “인간을 대하는 방식도 도경과 미선이가 극명하게 나뉜다. 그런 것들을 표현해 보려고 많이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f8622104eae138000ea17efcbd7485c710f3211163efc6180c3181b5585e3c7" dmcf-pid="yUiXVDjJhX" dmcf-ptype="general">급 술집 에이스라는 설정을 위해 비주얼보다는 태도에 중점을 뒀단다. 한소희는 “’나는 남들이랑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기에 임했던 것 같다”면서 “외모에 신경 쓰는 게 아니라 ‘나는 이 사람들과 다르다’는 분리성을 가지고 촬영하면 조금 다른 표현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그 태도를 가지고 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a613e2cfd58c1654b9386a0422984ed127e98af4417323d768d6f1544718286" dmcf-pid="WunZfwAilH" dmcf-ptype="general">이어 한소희는 “어리숙한 생각으로 잡은 그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몇몇 장면들을 보면 미선이는 그렇게 이 일이 절박하지 않다. 그런 부분에서 남들이랑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66ae9497dd7de8f656207170f32e3b0c14a9bbde0f7b6d248a806d7a1544f0" dmcf-pid="Y7L54rcnvG" dmcf-ptype="general">한소희와 전종서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Y’에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한다. 김신록부터 정영주 등 분량은 적지만 큰 존재감으로 ‘프로젝트 Y’를 다채롭게 꾸몄다. 이에 한소희는 “큰 꿈일 수는 있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여성이 주체가 되는 누아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꼭 누아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장르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는 작품이 많이 제작됐으면 좋겠단다. “한국 영화 시장에도 저희 영화가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ef8267ad3b3ff8f704c4e60568f83827eac6b233e353e0f0210721d438b556c" dmcf-pid="Gzo18mkLvY" dmcf-ptype="general">작품에 대한 애정은 개인적인 성장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제는 어떤 작품이더라도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한소희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것저것 재지 않고 하겠다는 도전 의식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50bcba7d6baa19c018ba688698d4854d2d3774e127e878f9d1eddb8da9be6" dmcf-pid="Hqgt6sEo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29913nfqz.jpg" data-org-width="658" dmcf-mid="bPkcG62u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29913nf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85d00bb0fc69cb2d2c6e442e91aa41449453ba70b9134aa031ba45a7696258" dmcf-pid="XBaFPODgCy" dmcf-ptype="general"><br>이번 인터뷰는 실로 오랜만에 한소희가 취재진과 가깝게 만나는 자리였다. 그동안 한소희는 ‘환승연애’, ‘부계’ 의혹으로 대중의 비판을 정면으로 겪어내야 했던 시간들을 지나왔다. 솔직함이 매력이었지만, 그 솔직함이 오히려 독이 됐던 시간이기도 했다. 억울하기도 했고, 답답하기도 했을 터인데 한소희는 그 시간들을 지나 놀라울 정도로 단단하고 또 성장해 있었다. </p> <p contents-hash="4958544627eabd5079ad824251b28bbefafa84673cc71d5a3095528febeea57a" dmcf-pid="ZbN3QIwayT" dmcf-ptype="general">자신의 생각과 대중의 생각이 늘 같을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한소희’와 대중이 바라보는 ‘한소희’ 사이의 간극조차 이제는 감사한 일이라며 웃었다. 자신은 단면적인 사람인데, 여러 각도로 자신을 바라봐 주니 얼마나 감사하냐며 말이다. </p> <p contents-hash="028b635c946adec460bed0985df15eda5ca5141482aeb592d35586effaaf6aaf" dmcf-pid="5Kj0xCrNhv"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존재라고 했다.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피드백들을 수용해서 성장한다면, 그걸로 다 괜찮다며 몇 년 전이라면 상상할 수 없었던 단단해진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일종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p> <p contents-hash="df394db6a6493b5f3b614dc076bfbf41a61c782904bc2cd2fe0f6a68ed0fbb82" dmcf-pid="19ApMhmjlS" dmcf-ptype="general">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잘못된 게 있으면 맞추면 된다는 한소희에게서 어떤 위로를 받기도 했다. 어떤 한 생각에 함몰되지 않으려 한다면서 “오늘만 살 것 아니니까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거고, 그 하루들이 모여 1년이 되지 않겠나. 지금 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게 성장의 첫걸음 아닌가 생각하면서 감사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런 한소희에게 더 나은 내일이, 그 내일들이 모여 더 좋은 나날들이 계속되길 응원하는 이유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7626cea9f340e4ead7584be02f61b3dbf44f0efe101fe33fcc038880865674" dmcf-pid="t2cURlsA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31185idgo.jpg" data-org-width="658" dmcf-mid="Kw9mtePK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daily/20260119100331185idg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385e4debbffad3d1e4bdbeb6d2b56718827db924a17b204f8806f3190ee4e0" dmcf-pid="FVkueSOclh"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9아토나인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29dc20f13c5359f0860862f4896499d4006e0e11ac127a5b17b3ef702d90d8f3" dmcf-pid="3fE7dvIkv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프로젝트 Y</span> </p> <p contents-hash="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 dmcf-pid="04DzJTCEh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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