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Y' 한소희 "차기작? 부잣집→사랑 이뤄지는 로맨스 원해" [RE:인터뷰③] 작성일 01-1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EL7gJ6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afd66723c4e2b1da83254c4986e501fc0ebd00eb40f058a6a2eda2d5817d3e" dmcf-pid="zgDozaiP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report/20260119100745726ojy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TNe3Jx2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report/20260119100745726ojy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a14eaa9269e72b6b0939ebc66ce8a37c24971f863a35f78d90b9dafb0a782f" dmcf-pid="qawgqNnQ5n"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한소희가 차기작에 대한 사랑스러운 소망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93fbec4385a9da61d92dd5caa682c19ffafb864597df6abcfb89c214551531bc" dmcf-pid="BNraBjLxXi"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831b8b1438c838f232fe30f088acb9c8552deb37768fa7ac1ce51e3e7d47d1c" dmcf-pid="bjmNbAoMHJ"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한소희는 꽃집 주인이자 유흥가의 에이스로 도경과 같이 동거하는 소울메이트이자 가족인 미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3d35d7fffbb1ba7e78a7bb59d66a55aba8b8df913d542738dcaadc389b9256b5" dmcf-pid="KAsjKcgRZd" dmcf-ptype="general">이날 첫 상업영화 주연작 공개를 앞둔 한소희는 "조금 무섭기도 하다. 커다란 스크린으로 내 얼굴을 본다는 것 자체가 미세한 떨림까지도 관객들이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니, 그에 부흥하는 연기를 했을지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한다. 또 이 영화가 다소 무거운 주제이기도 해서 어떤 시선으로 영화를 봐주셨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이라며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e170f807cee9af84db52ddff65835c3225b1d7b99b5e7ee3d0a6697e4e8e3e8" dmcf-pid="9cOA9kaete" dmcf-ptype="general">완성된 '프로젝트 Y'가 마음에 든다고 밝힌 한소희는 "매번 작품을 찍을 때마다 나에게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찍은 것에 비하면 매번 작품이 후회 없이 나오는 것 같다. 더 나이를 먹고 필모그래피를 돌아봤을 때 좋았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2b95d47c73d3db163304383891e2fd23799d94000b9308b569e8f4d513bb7cd8" dmcf-pid="2kIc2ENdGR"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한소희는 미선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을까. 한소희는 "미선이 도경(전종서)보다 생활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도경이가 '한 탕'의 행복을 쫒는다면, 미선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초점을 두고 도경과 다른 점을 찾아 연기했다"면서 "나도 미선처럼 '가장 보통의 삶'이라는 행복을 추구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런 접점을 통해서 캐릭터의 행동에 설득력을 부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e49d8ac41f50a630cee26967c0efec420f81dc7e09cc0cf1342efa8340dd2a8" dmcf-pid="VECkVDjJZM"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는 이 시대의 아이코닉한 두 젊은 여배우를 필두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도 특징이 있다. 한소희는 "매 작품을 할 때마다 책임감은 뒤따르는 것 같다. 그런데 편집된 '프로젝트 Y'를 본 뒤 느낀 점은 '주인공이라는 게 딱히 없는 시대가 왔구나' 였다. 각자의 위치에서 캐릭터들의 앙상블이 조화롭게 되는 걸 보고 작품이 더 좋아졌다. 다른 캐릭터들이 없었으면 미선과 도경도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인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가 온 것 같다고 느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d7ddc3a69bc329d16351b2e127f64f5d587abfc4674fdbaa32a4849ec330bcc" dmcf-pid="fDhEfwAi1x" dmcf-ptype="general">앞서 함께 작품에서 활약한 정영주와 김신록 등 베테랑 배우들은 한소희와 전종서의 버디물에 '한 스크린에 담겨 영광이었다'며 극찬을 보낸 바 있다. 한소희는 "정영주 선배님과 내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영화에서는 편집이 됐다. 근데 정말 좀 무서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영주 선배님은 넘치는 사랑이 에너지인 분이다. 반면 김신록 선배님은 지적인 매력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가 넘치신다"며 "두 분의 시너지를 보면서 '미선과 도경이 친구인 것처럼 황소와 가영이 친구였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3f7fd30250dda8c15402b2b9372f49ac2edce630f0a689be9f85a58cd4937" dmcf-pid="4wlD4rcn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report/20260119100746868cflh.jpg" data-org-width="1000" dmcf-mid="uMnPZx4q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tvreport/20260119100746868cf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172d59b881c802456f5a94ebedf7b8649cd15e08b9af2cc94ba744724b8bb4" dmcf-pid="8jmNbAoMZP" dmcf-ptype="general">트렌디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액션이 많거나, 결핍이나 아픔이 있는 인물을 주로 연기해 온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서도 '사랑'에 대한 결핍이 있는 미선 역에 분해 다양한 생활 액션을 선보이며 열연을 펼쳤다. "그런 작품이 많이 들어오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다"고 웃어 보인 한소희는 "누가 죽거나, 돈이 없거나, 삶의 희노애락이 큰 캐릭터가 많았는데 나도 부잣집에서 태어나 사랑 많이 받고, 무엇보다 제발 사랑이 이뤄지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19a9c9f5bfa7a35f521801e18664502babbb229e9a8bdb17bc83191a41348d" dmcf-pid="6AsjKcgRX6"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한소희는 차기작인 영화 '인턴' 촬영을 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배우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다.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서 함께한 정영주, 김신록 등 선배 배우들과 최민식을 언급하며 "본보기가 되시는 좋은 분들이 많다 보니 가끔 '저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재능을 타고 나신 걸까' 이런 생각과 함께 자괴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5f6635ab16e3364515a5e595b82e7499a581243821456de18837b2ef7ccb77" dmcf-pid="PcOA9kae58" dmcf-ptype="general">특히 최민식과의 연기를 통해 많은 걸 느꼈다고 밝힌 한소희는 "최민식 선배님은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다. 내가 몇 백만 가지의 수단과 방법을 생각해가도, 몇 수 위에 있는 분이다. 넘을 수 없는 산이라는 걸 느꼈다"며 "연기를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는 분이라서 '나는 아직 한참 멀었구나' 그런 생각도 했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17a0ceba9ec3f05ff8acd27cbb93855f0da000cd124126fa6c8decb90e57718" dmcf-pid="QkIc2ENdX4" dmcf-ptype="general">한소희의 새로운 얼굴과 생활 액션, 열연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극장을 찾는다.</p> <p contents-hash="1ba5be9b44c8d3f355d0bd925f0bfe0c063223868d69b9031ac19614e3a1b1f2" dmcf-pid="xECkVDjJtf"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아토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윤화 천만원 금팔찌 공약 건 40kg 감량, 드디어 계측의 날 (동상이몽2) 01-19 다음 베리베리, 글로벌 팬심 확인했다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