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 호주오픈 ‘최고령 출전’→‘1회전 역전패 탈락’ 작성일 01-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19/0001248945_001_20260119100211920.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역대 최고령 출전’ 45세의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최고령 출전 기록에도 역부족을 드러내며 1회전에서 탈락했다.<br><br>윌리엄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올가 다닐로비치(69위, 세르비아)와 맞붙었다.<br><br>이날 윌리엄스는 체력적인 열세를 보인 끝에 세트스코어 1-2(7-6 3-6 4-6)로 역전패했다. 1세트를 따냈으나 2세트, 3세트에 무너진 것.<br><br>특히 윌리엄스는 3세트 게임 스코어 4-0으로 앞서며 2회전 진출 가능성을 키웠으나, 이후 체력 부담 속에 내리 6게임을 내줬다. <br><br>윌리엄스는 와일드카드를 대회 조직위로부터 와일드카드 자격을 부여받아 호주오픈에 섰다. 종전 다테 기미코(일본)의 최고령 출전 기록을 갈아치운 것.<br><br>한때 여자 테니스 최고 선수로 군림한 윌리엄스는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만 5번 등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7차례 정상에 올랐다. <br><br>다만 현재 세계 랭킹은 578위까지 떨어져 있다. 물론 45세의 선수이기에 당연한 일. 단식에서 1회전 탈락한 윌리엄스는 이제 복식을 준비한다.<br><br>자신보다 21세가 많은 윌리엄스를 꺾은 다닐로비치는 “전설적인 선수와 경기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라며 경의를 표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은 가속을 심화한다 01-19 다음 45세에 최고령 출전 기록 세운 비너스 윌리엄스 파이널세트 4-0 리드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