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 9연승 독주 체제 구축 작성일 01-19 26 목록 교리 아우디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하며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선두 경쟁에서 한 발짝 더 달아났다.<br><br>지난 10일과 11일(현지 시간) 이틀 동안 유럽 전역에서 2025/26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9라운드 8경기가 열렸다. 대회는 16개 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다.<br><br>A조에서는 교리 아우디(Győri Audi ETO KC·헝가리)가 메츠(Metz Handball·프랑스)를 27-24로 꺾고 9전 전승을 이어갔다. 선두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교리 아우디는 추격하던 메츠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메츠는 2연승이 끊겼지만, 2위 자리는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9/0001108498_001_2026011909480678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9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부두치노스트(OTP Group Budućnost·몬테네그로)는 비스트리차(Gloria Bistrița·루마니아)를 38-34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무승부에 이은 상승세를 탔지만, 순위는 여전히 8위에 머물렀다. 비스트리차는 4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3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br><br>에스비에르(Team Esbjerg·덴마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 Borussia Dortmund·독일)를 31-24로 물리치고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4연패에 빠지며 7위에 머물렀다.<br><br>데브레첸(DVSC Schaeffler·헝가리)은 스토르하마르(Storhamar Handball Elite·노르웨이)를 26-24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스토르하마르는 5연패 늪에 빠지며 6위에 머물렀다.<br><br>B조에서는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프랑스)가 포드라브카(RK Podravka Vegeta·크로아티아)를 31-30으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지난 라운드 첫 패배의 아픔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포드라브카는 6연패에 빠지며 6위에 머물렀다.<br><br>페렌츠바로시(FTC Rail-Cargo Hungaria·헝가리)는 이카스트(Ikast Handbold·덴마크)를 28-27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고, 3위를 유지했다. 이카스트는 연승 행진이 끊기며 5위로 내려앉았다.<br><br>크림 메르카토르(RK Krim Mercator·슬로베니아)와 솔라(Sola HK·노르웨이)는 22-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크림 메르카토르는 연패에서 벗어나며 7위로 올라섰고, 솔라는 8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점을 따냈다.<br><br>CSM 부쿠레슈티(CSM București·루마니아)는 오덴세(Odense Handbold·덴마크)를 33-24로 완파하며 3연승을 기록, 4위로 도약했다. 오덴세는 연승이 중단됐지만, 2위 자리는 지켜냈다.<br><br>9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A조는 교리 아우디가 독주 체제를 굳혔지만, B조는 브레스트 브르타뉴를 중심으로 상위권 혼전이 계속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국대 AI’ 경쟁 주도권 잡은 LG AI 연구원...“논란 없는 완벽한 승리” 01-19 다음 알아도 못 막는 안세영, 中 왕즈이 상대로 '10연승' 압도...인도오픈 타이틀 수성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