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린지 본, 알파인 월드컵 이틀 연속 입상…올림픽 메달 청신호 작성일 01-1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번 시즌 8차례 월드컵서 7번 시상대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9/0008721103_001_20260119095421461.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이 알파인 스키 월드컵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br><br>본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14초31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1분14초04를 기록한 에마 아이허(독일)가 차지했다.<br><br>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활강에서 3위를 차지한 본은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1984년생 본은 지난 201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가 지난 시즌 복귀했다.<br><br>지난해 3월 미국 월드컵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시상대에 섰고, 이번 시즌에는 8차례 출전한 월드컵에서 7번이나 입상에 성공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는 중이다.<br><br>본이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입상하지 못한 건 지난해 12월 스위스 생모리츠 대회 슈퍼대회전 4위가 유일하다.<br><br>오는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본은 월드컵의 기운을 이어 올림픽에서도 시상대에 서겠다는 각오다.<br><br>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활강에서 금메달,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땄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활강 3위에 오른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알아도 못 막는 안세영, 中 왕즈이 상대로 '10연승' 압도...인도오픈 타이틀 수성 01-19 다음 '당구 여제가 끝냈다' 하나카드, 웰컴에 업셋하며 파이널행…1위 SK렌터카와 역대 최초 2회 우승 놓고 격돌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