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강’ 안세영, 37분만에 인도 오픈 4강전 진출…28연승 질주 작성일 01-16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6/0001092217_001_2026011621161590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질주를 이어갔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 인도 뉴데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 750)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인도네시아)를 2-0(21-16 21-8)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불과 37분밖에 되지 않았다.<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와르다니와 통산 전적에서 8전 전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덴마크 오픈부터 공식전 28연승을 이어간 안세영은 준결승에 안착했다. 랏차녹 인타논(8위·태국)과 맞대결할 예정이다.<br><br>이날 안세영은 1게임 초반 5점을 연달아 빼앗기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안세영은 첫 득점에 성공하면서 물꼬를 텄고 단숨에 7-7 동점을 만들었다.<br><br>11-11로 접전을 펼치던 안세영은 3점을 내리 따며 앞서갔고 20-15에서 게임 포엔트를 따네며 1게임을 끝냈다.<br><br>2게임에서는 기세를 이어갔다. 5-4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 4득점으로 상대의 추격을 저지했다. 이어 14-8까지 점수차를 벌린 안세영은 7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경기를 손쉽게 끝냈다.<br><br>지난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우승을 하며 한 해를 시작한 안세영은 12월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켰고 11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최초이자 남녀 통틀어 최다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br><br>안세영이 결승에 진출하면 왕즈이(2위)-천위페이(4위) 등 중국 선수들의 맞대결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왕즈이를 상대로는 17승4패로 우위를 점했고 천위페이와는 14승14패의 대등한 상대 전적을 기록한 바 있다.<br><br>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계획3’ 섭외 불발 위기! 사상 최초 단골손님들 ‘촬영 거부’ 사태까지 01-16 다음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보면 24K 순금 준다?…황금 타이틀 미션 개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