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보다 '심장'…"LA 올림픽 출전이 목표" 작성일 01-16 55 목록 <앵커><br> <br> 지난달 중국을 연파하며 월드컵 본선행 꿈을 키운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상 첫 외국인 지도자를 선임했는데요. 새 사령탑 마줄스 감독은 32년 만의 올림픽 진출이 최종 목표라며 헌신과 단합을 강조했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br>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과 유럽 리그 팀을 이끌었던 마줄스 감독은, 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한 뒤 한국 사령탑으로 첫 기자회견을 시작했습니다.<br> <br> [니콜라이스 마줄스/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 안녕하세요, 여러분.]<br> <br> 올해 아시안게임 메달에 이어, 내년 월드컵 본선 진출 그리고 LA 올림픽 본선 진출이 목표라며,<br> <br> [니콜라이스 마줄스/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LA) 올림픽을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br> <br> 적임자가 있다면 귀화 선수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니콜라이스 마줄스/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 높은 목표로 가는 데 빠진 조각들이 있다면, 귀화 선수들과 함께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br> <br> 하지만 높이와 피지컬 보다 더 중요한 건 헌신과 정신력이라고 강조하며,<br> <br> [니콜라이스 마줄스/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 '부족함이 있어야 더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팀의 정신과 단합입니다.]<br> <br> 국가대표를 선발할 때 인성까지 살피겠다고 했습니다.<br> <br> [니콜라이스 마줄스/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 : 전쟁터에 함께 나가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br> <br> 마줄스 감독은 다음 달 타이완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릅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서현중)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37분 만에 4강행…거침 없는 연승 01-16 다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장인물, 몇부작, 원작은?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