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탄 최가온…'전설' 클로이 김 넘어 금빛 비상? 작성일 01-16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서 '예선 1위'</strong><!--naver_news_vod_1--><br>[앵커]<br><br>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딱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결전의 날이 다가올 수록 더 담대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입니다. 디팬딩 챔피언 클로이 김이 주춤한 사이, 최가온은 마지막 월드컵에서도 예선 1위로 날아올랐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올림픽을 앞두고 이번 시즌 월드컵 랭킹 1위, 최가온이 나오면 중계 영상에서 소개부터 달라집니다.<br><br>[중계 해설 : 정상에 서 있습니다. 모두가 최가온을 이야기하죠.]<br><br>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출발한 첫 번째 시기, 하늘에서 두 바퀴 반을 돌고 착지하는 순간, 그만 미끄러집니다.<br><br>실망할 법도 한데 훌훌 털고 일어섭니다.<br><br>2차 시기는 두려움을 잊었습니다.<br><br>최가온은 자신의 기술들을 차근차근 꺼냅니다.<br><br>[중계 해설 : 스위치 백 세븐(두 바퀴 회전)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세 바퀴 회전'과 맞먹습니다.]<br><br>부드럽게 사뿐 날아오르며 깔끔하게 연기를 끝냈습니다.<br><br>100점 만점에 96.5점, 예선 선두로 뛰어 올랐습니다.<br><br>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은 "이보다 더 깔끔한 연기는 없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br><br>올림픽 2연패를 거둔 '전설' 클로이 김이 어깨 부상으로 올림픽을 앞두고 대회 출전이 힘든 상황.<br><br>3주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펼쳐질 진검 승부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집니다.<br><br>[중계 해설 : 최가온은 (올림픽에서) 클로이 김에게 가장 많은 압박을 줄 경쟁자 가운데 한 명이죠.]<br><br>2023년 세계선수권을 제패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린 이채운도 오늘은 멋지게 날아올랐습니다.<br><br>남자 예선 1조에서 5위를 기록하며, 조 6위까지 주어지는 이번 대회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br>[화면출처 LAAX OPEN]<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요즘 20대, 이걸 65만원 주고 산다” 순식간에 ‘완판’ 못사서 난리…수천명 우르르 몰렸다 01-16 다음 [공식]원헌드레드 측 "차가원, 100억대 사기 혐의 피소 사실 없다"(전문)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