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가지고 놀고 있다!" 해설진도 경악! 36분 만에 세계 7위 '2-0' 완파…인도 오픈 준결승 진출 작성일 01-1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53_001_2026011620180811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 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은 오는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과 맞대결을 가진다.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4위)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가볍게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준결승에 올라가면서 타이틀 도전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갔다.<br><br>와르다니는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10년 만에 대회 입상에 성공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선수가 됐다.<br><br>그러나 이날에도 안세영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대회 16강전 전까지 와르다니 상대로 7전 전승을 기록 중이던 안세영은 다시 한번 와르다니를 제압하면서 8전 전승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53_002_2026011620180816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 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은 오는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과 맞대결을 가진다.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4위)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은 오는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과 맞대결을 가진다.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4위)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br><br>만약 안세영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인도 오픈 정상에 오르면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026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거머쥐고, 대회 역대 3번째 우승에 성공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부문 최다 우승 횟수 타이를 이루게 된다.<br><br>이날 1게임 초반 흐름은 와르다니가 가져갔다. 와르다니는 안세영 상대로 시작부터 5점을 연달아 득점했고, 안세영은 0-5로 끌려갔다.<br><br>안세영은 곧바로 추격을 시작했다. 2-6으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5-6까지 점수 차를 좁혔고, 8-8 동점을 맞추는데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53_003_2026011620180820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 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은 오는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과 맞대결을 가진다.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4위)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연합뉴스</em></span><br><br>와르다니는 득점하면서 달아나려고 시도했지만, 안세영은 역전에 성공했고 스코어 11-10을 만들면서 인터벌에 들어갔다.<br><br>역전한 후 안세영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유지했다. 휴식을 마치고 와르다니가 동점을 만들자, 곧바로 3연속 득점에 성공해 14-11로 달아났다. <br><br>와르다니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격했지만 안세영은 점수 차를 지키면서 20-15를 만들며 가장 먼저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이후 와르다니에게 실점하긴 했지만, 등을 돌린 상태에서 보지 않고 셔틀콕을 넘기는 명수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br><br>실점 후 안세영은 득점에 성공해 21-16으로 1게임을 마치면서 8강 진출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53_004_2026011620180824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 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은 오는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과 맞대결을 가진다.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4위)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연합뉴스</em></span><br><br>2게임 초반에도 안세영의 역전극이 펼쳐졌다. 안세영은 1-3으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4점을 연달아 내면서 5-3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br><br>이후 와르다니에게 추격을 허용해 5-4가 됐지만, 다시 한번 4연속 득점을 기록하면서 9-4로 점수 차를 벌렸다. 안세영은 계속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스코어 12-6으로 리드했다.<br><br>안세영과의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자 와르다니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안세영이 13-8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와르다니가 안세영의 탄탄한 수비에 막혀 계속 실수를 범하면서 점수 차가 19-8까지 벌어지자 해설진도 "가지고 놀고 있다"라고 평가할 정도였다.<br><br>결국 안세영은 13-8에서 8연속 득점에 성공해 21-8 승리로 2게임을 마무리 지으면서 게임스코어 2-0으로 승리. 36분 만에 인도 오픈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653_005_2026011620180828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 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안세영은 오는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과 맞대결을 가진다.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4위)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연합뉴스</em></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이엠복서' 조현재·이채현·국승준·권오곤 4강전 결과 01-16 다음 '홍콩 대표팀까지' 양구군, 새해 초부터 스포츠마케팅 성과…종합스포츠타운 준공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