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슈퍼컵', 20년 만에 부활 작성일 01-1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6/0001325100_001_2026011620040888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strong></span></div> <br>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맞붙는 '슈퍼컵'이 20년 만에 부활합니다.<br> <br>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K리그 슈퍼컵을 개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로,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br> <br> 전년도 K리그1 우승팀 홈 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같은 경우엔 K리그1 준우승팀이 대신 참가합니다.<br> <br> 따라서 올해 K리그1 슈퍼컵에서는 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와, K리그1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대결합니다.<br> <br> 올해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다음 달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br> <br> 오늘 연맹 이사회에서는 2026시즌 리그 최종 성적에 따라 2027시즌부터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제를 실시하는 안도 통과됐습니다.<br> <br> K리그2 최하위 팀과 K3리그 1위 팀은 K리그2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으로 승격과 강등 여부를 가립니다.<br> <br> 단 2월에 연맹에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신청해 6월에 취득한 K3 팀에 한해 승강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br> <br> K리그2 클럽라이선스를 얻지 못한 K3 팀이 1위를 할 경우 해당 시즌엔 승강결정전이 열리지 않습니다.<br> <br> 인구 5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내 200대 기업이 운영하거나 창단하는 구단은 K3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K리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함께 시행됩니다.<br> <br> 이사회는 신규 구단 김해FC,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의 K리그 회원 가입도 최종 승인했습니다.<br> <br> 세 구단은 지난해 8월 연맹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았습니다.<br> <br> 3개 구단이 새로 참여하면서 2026시즌 K리그2에서는 17개 구단이 각 32경기씩, 총 34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젝트 Y', 그레이 음악감독과 함께 하는 '뮤직톡 GV' 확정 01-16 다음 박명수, 제작진에 “참아야지 너희들도” 발언?…‘할명수’서 터진 뜻밖의 폭로전 (‘할명수’)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