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악 또 경악! 안세영, 32→16강→8강 모두 '퍼펙트' 쾌재...와르다니 잡고, 인도 오픈 준결승 안착 작성일 01-16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77_001_2026011619510887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또다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했다. 그야말로 완벽한 모습이다.<br><br>안세영은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8강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세계 랭킹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6, 21-8)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32강, 16강, 8강서 마주한 상대를 모두 2-0으로 제압하는 괴력을 과시하며 '우승 0순위 후보'임을 재입증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경기 초반 예상과 달리 고전했다. 좀처럼 와르다니의 재치 있는 공격력과 뛰어난 밸런스를 활용한 플레이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며 흔들렸다. 실제로 안세영은 내리 5점을 내주며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br><br>잠시 숨 고르는 시간을 가진 안세영은 이내 우리가 알던 여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유의 끈질긴 수비력과 집요한 랠리로 와르다니의 흐름을 끊고 반격에 나섰다. 그러자, 와르다니는 범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77_002_20260116195108910.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승부처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11-11 접전 양상에서 3점을 추가하며 14-11로 격차를 벌렸고, 결국 분위기를 가져오며 21-16으로 1세트를 따냈다.<br><br>기선 제압에 성공한 안세영은 2세트엔 비교적 수월한 경기를 펼쳤다. 초입부 5-4로 팽팽했던 경기는 안세영의 4연속 득점과 함께 빠르게 기울었다. 이후 안세영의 독무대가 펼쳐졌다. 무려 12점을 쓸어 담는 동안 단 4점 만을 내주며 21-8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br><br>지난해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의 4강전 상대는 태국의 세계 랭킹 8위 라차녹 인타논이다. <br><br>사진=넷이즈<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둘째 출산 후에도 배 볼록.."조리원서 집어넣을 것" 01-16 다음 '국가 비상사태' 뚫고 한화 페라자·에르난데스 입국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