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 단거리 육상 선수, 가정폭력 혐의 벗었다 작성일 01-16 37 목록 단거리 육상 선수 프레드 컬리(30)가 가정폭력 혐의에서 벗어났다.<br><br>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TMZ’는 16일(한국시간) 컬리가 법정에서 가정폭력 혐의를 벗었다고 전했다.<br><br>컬리는 지난 2024년 5월 별거중이던 아내와 인스타그램에서 알려지지 않은 사람과 접촉한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이다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234_001_20260116191810618.jpg" alt="" /><em class="img_desc"> 프레드 컬리는 두 차례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em></span>그의 아내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에 따르면, 컬리가 “공격적인 태도”로 다가오면서 둘의 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졌다.<br><br>아내는 그에게 물러서라고 하면서 컬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그러자 컬리가 아내를 바닥에 밀치고 목을 팔로 감싸며 숨을 쉬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 피해자의 주장.<br><br>아내는 또한 컬리가 자신의 손에서 휴대전화를 뺏어 자신의 차에 던져넣고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덧붙였다.<br><br>경찰은 지난 2025년 1월 체포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는 경찰관을 밀치다 테이저건에 맞으면서 마이애미 경찰에게 체포된 상태였다.<br><br>그리고 이번에 법정에서 혐의를 벗은 것.<br><br>컬리의 변호인 리차드 쿠퍼는 TMZ와 인터뷰에서 “증거 불충분과 검찰의 기소 의지 부족으로 사건이 기각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혔다.<br><br>그는 “내 고객은 절대로 여자를 해칠 리 없다. 그 여성이 자신의 자녀의 어머니라면 더욱 그렇다. 내 고객은 이제 경주에서 이기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컬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은 나를 지옥으로 몰아넣었지만, 진실이 나를 집으로 인도했다. 사건은 기각됐다. 큰 축복이다. 최고의 변호사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br><br>컬리는 100미터 최고 기록 9초 76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자 100미터 달리기에서 58주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경력이 있다.<br><br>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미터 은메달,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육상선수권에서는 남자 100미터(2022)와 400미터 계주(2019, 2023)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김재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결승 골로 삼척시청 제압… 개막 2연승 선두 질주 01-16 다음 '적수가 없다'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 보인다, 37분만에 와르다니 완파→8강 진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