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이주연, 취조실 고문부터 애틋한 남매 케미까지 호연 작성일 01-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4wr73G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8b61b954cbdc9def1220740cdaee15ef8dc6544eb8cde3c46398dd9aab6eb" dmcf-pid="fy8rmz0H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khan/20260116184305617ytft.jpg" data-org-width="1200" dmcf-mid="2QxICK71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rtskhan/20260116184305617yt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00e6ebd411957233192c4bd6518ffdff880c620bdfc79f2e459373cba46f2f" dmcf-pid="49D30Le4Ji" dmcf-ptype="general">배우 이주연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권력자들의 싸움에 휘말린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295f3765273f279b080b12c44cea6f5e89eb9cfa91eb3006b539805fe6266b2d" dmcf-pid="82w0pod8JJ" dmcf-ptype="general">이주연이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의 이면과 거대한 사건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c6242b3c68b46cc89bdab11982457e3dfe696794646e99ad9d63a36f24b14aca" dmcf-pid="6VrpUgJ6dd" dmcf-ptype="general">이주연은 극 중 장건영(정우성 분)의 동생이자 피혁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 장혜은 역을 맡아 무고하게 권력 다툼 속에서 고초를 겪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8b9dbcea0399d2a6d7a782ebc7f6a1b152e4ba74f7770478964bb131aaf067a5" dmcf-pid="PfmUuaiPne"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공개된 6회에서 이주연은 장건영의 수사를 저지하려는 백기태의 계략에 휘말리며 극의 전환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중앙정보부 취조실에 갇힌 채 간첩 혐의를 받는 혜은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51799f82e765752c31e6654d3531f28873e08b9d1804175c59a3ebbaa31253f" dmcf-pid="Q4su7NnQeR" dmcf-ptype="general">혜은은 기타 선생의 공작금을 관리하고 건영의 수사 기밀을 공유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와중에도 “오빠는 아무 잘못 없어요”라고 외치며 오빠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절실하게 그려냈다. 이주연은 수많은 감정이 응축된 깊은 눈빛으로 시대적 아픔을 관통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p> <p contents-hash="fc9099e70fb867310f90cf236b3d8dd9e82e2d5d04318c387cdee4521abac8c9" dmcf-pid="x8O7zjLxiM" dmcf-ptype="general">이주연의 연기력은 일상으로 돌아간 후, 다시금 중정 요원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 위태롭게 숨죽이던 혜은의 모습은 권력 앞에 무력한 개인의 비참함을 돌아보게 만들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38398649f308221ee996331c614793a655836af51b845658ee42b2e65b32ea6" dmcf-pid="yl2kEp1yex" dmcf-ptype="general">이주연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침묵 속에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주연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92d6d4c12734f91edf1bbe4ba8e99a77652943dfa795c6c526100a4798d96b4" dmcf-pid="WSVEDUtWRQ" dmcf-ptype="general">이주연이 응축된 감정으로 묵직한 여운을 남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YvfDwuFYJP"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호사’ 26기 정숙의 일침…“‘나솔’ 악플 안쓰러워, 자기 자신 돌아보길” 01-16 다음 [전문] 다이나믹듀오 개코, 14년 결혼 마침표…“관계 마무리하기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