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사망, 허무함 느껴"…허가윤, 한국 떠나 발리行 결심한 이유 작성일 01-1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9IHx4q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ebf7e544e84756fcd6b943ff2ed44723706d0441162e5dbb75355523c6659" dmcf-pid="Fp2CXM8B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허가윤, 출처|허가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82727027xibs.jpg" data-org-width="900" dmcf-mid="55kqPCrN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82727027xi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허가윤, 출처|허가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6a196952c5db7ccf87e7a9162caec1a48c8c7dd37e1e96e464dff66161318b" dmcf-pid="3UVhZR6bW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겸 배우 허가윤이 친오빠를 떠나보냈던 심경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f7f42deb9a77bf71a2a0d3c3d50c855c9618c53a02311e04debb160d49c902c" dmcf-pid="0ufl5ePKSs"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유튜브 채너 '세바시 강연'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69839fffe482bba7c62b94845f74de2f5ba3225007acf5a91a300ebc449fb80" dmcf-pid="p74S1dQ9hm"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허가윤은 "꼭두새벽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처음 느껴보는 담담한 목소리였고, 통화하면 엄마랑 텀 없이 티키타카가 되는데 텀이 있더라.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370f3a0439a011aef0d5219f61f54566ad792dc2b9f934404eda277a32ca950" dmcf-pid="Uz8vtJx2Wr" dmcf-ptype="general">그는 "오빠는 의료 회사에 다녔고 정말 바빴다. 특별한 날 가족 외식을 하면 못 오거나 밥만 먹고 바로 돌아가는 날이 많았다. 쉬는 날 본가에 가면 집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라며 "오빠는 항상 '목표한 만큼 돈을 모으면 독립해보고 싶다. 장기로 여행을 가고 싶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 그 중에 첫 번째로 하고 싶다고 했던 독립을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렇게 됐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897b0001a9ed19ad9085e8b4e8e13b8851947deb419180eb55bd52c37785aa3" dmcf-pid="uq6TFiMVSw"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오빠가 독립한 집에 가서 유품을 정리하는데 오빠가 했던 말들이 계속 떠오르더라. 일만 하다가 그렇게 됐다는 것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이 슬프고 안타깝더라"라며 "집안을 정리하면서 가전제품, 전자기기가 다 새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을 사용하지 못하고 떠났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오빠도 이럴 줄 몰랐을 텐데. 이럴 줄 알았으면 아끼지 않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이라고 하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후회가 될까 수많은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275500c665ada6fdeefc91635e04e18383d7e2138368dd6bc1298a55e30ded" dmcf-pid="7q6TFiMV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포미닛 출신 허가윤. 출처| 세바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82728332jphp.jpg" data-org-width="900" dmcf-mid="1Wi1BcgR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tvnews/20260116182728332jp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포미닛 출신 허가윤. 출처| 세바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f696702d08d3343b7ee380a2086e6aa7342507d7e5568abc9f860e450e0c91" dmcf-pid="zBPy3nRfWE"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때 '인생 진짜 허무하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다. 오빠가 그리울 때마다 같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래서 제가 '내가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없이 살자. 성공과 명예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살자'고 결심했다. 그 이후로는 무엇이든 미루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ea1e3b63b0b78f3af6bd9d3d0e9acdaaa475cd434fc6745d282a83abeda232f" dmcf-pid="qbQW0Le4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허가윤은 "그 생각들이 저를 아무 고민 없이 발리로 떠나게 해줬다. 발리에서 하고싶은 것을 다 했다"라며 "남 신경 쓰지 않고 다니니까 사소한 것들이 편안하고 행복하더라.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e851f5fc72e271823fbd452198a9253792aeae0220a5c5735fca6bd8df87857" dmcf-pid="BKxYpod8vc" dmcf-ptype="general">앞서 2020년 12월 허가윤의 친오빠는 지병이 악화되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p> <p contents-hash="14a78ff89e78d381a8de024d884ee2d2e68af18e97e0d68f779a613e1f2f06fc" dmcf-pid="b9MGUgJ6WA"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 '핫이슈', '거울아 거울아', '뮤직', '이름이 뭐예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그는 2016년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K2RHuaiPh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좌의 게임' 부부, 15년 흘러 재회..나이 하나도 안 먹었네 01-16 다음 "돈 많이 받으려면, 출연연 있으면 안 된다. 나가서 창업해라."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