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받으려면, 출연연 있으면 안 된다. 나가서 창업해라." 작성일 01-1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 R&D 정책 연구현장 간담회서..."연구원 처우 개선 않겠다는 것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waa5YCkR"> <p contents-hash="9ab20eb2062849e5b27b362ad20a7ce404750ada7f0c1f17176ceb16b80d5b6c" dmcf-pid="2QrNN1GhN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돈 많이 받고, 벌려면 출연연구기관이나 교수로 있으면 안 된다. 그런 생각이면 나가서 창업해라."</span></p> <p contents-hash="c877cf77582db08d4272bae0f9e036bc8cfb44ada03d14c52504a35a171cbea4" dmcf-pid="VxmjjtHlkx" dmcf-ptype="general">16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2026년 주요 R&D 정책 관련 충청권 연구현장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은 청중(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인센티브 문제를 거론하자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미국 수준만큼 주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7122f69f9cb1ed70c4b775c09bf75235bc488f7d1b49296edc7d6b3a1685f01" dmcf-pid="ffcnnGvmjQ" dmcf-ptype="general"><span>이날 간담회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span><span>참석했다.</span></p> <p contents-hash="18013cbf4496c4cf441fe37289d24256b5b92e470769a3353842d2ac2dd0be8e" dmcf-pid="44kLLHTscP" dmcf-ptype="general"><span>이 비서관은 "그렇다고, 연구원 처우를 개선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원하는 만큼 올라갈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79f49fafb0171367ebe1b5303fb56f74926bc10dc1e91cb6a0b3935d53857c" dmcf-pid="88EooXyO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통령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 주요 R&D 정책 관련 연구현장 간담회가 16일 KBSI서 개최됐다.(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ZDNetKorea/20260116182427510kugc.jpg" data-org-width="638" dmcf-mid="bPYCCK71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ZDNetKorea/20260116182427510ku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통령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정통부 주요 R&D 정책 관련 연구현장 간담회가 16일 KBSI서 개최됐다.(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ac5572de4ea1391d73aca29e4b50036cad613e341994d30c3a8ef32121b7f5" dmcf-pid="66DggZWIk8" dmcf-ptype="general">이 비서관은 또 "3책 5공 원칙적으로 없애려 협의 중이다. 그러나 시간은 좀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085ff8eed04debf0f89b9552413e7194ee8b0b1d1858cba4c4b7a73f9f5322e" dmcf-pid="PPwaa5YCo4" dmcf-ptype="general">3책 5공은 한 연구자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국가연구개발(R&D) 과제의 수를 제한하는 제도다. 책임 연구자로 3개, 참여 연구자로는 최대 5개까지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4b86f8d796aa6aacab31b812ac3e69ae25dfd2cd6ad9f659f93ba682fdd0595" dmcf-pid="QQrNN1GhAf" dmcf-ptype="general">3책 5공 관련 문제제기는 이상엽 연구부총장이 내놨다.</p> <p contents-hash="bd24d6f39d6a3258f9d6b7b92f9fc0c91613ad14bd4d54b23ab1c710dc0ae692" dmcf-pid="xxmjjtHlNV" dmcf-ptype="general">이 부총장은 ""PBS(연구성과중심제도)가 폐지됐음에도 여전히 우리는 '3책 5공'에 묶여 있다. 숫자로 제한하는 건 중국이나 미국에도 없다"며 "개인에게 맡겨달라. 개인이 할 수 있다면 10책 15공도 하는 거 아닌가. 이걸 묶어 놓으니, 협업이 안 된다. 선진국답게 없앴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d1ac30701986bea02d3b7ba6dd9b5783c4a955cc5a1ff3d41a7c9fd8b24ba7ea" dmcf-pid="yyKppod8j2" dmcf-ptype="general">국가전략기술이 부처별로 많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이 비서관은 "과기정통부 12대 국가전략기술, 기재부는 국가전략기술, 산업부는 국가전략기술과 첨단전략기술이 있다. 3부처 4개가 있다. 기술육성과 조세, 산업보호 및 육성을 위한 전략기술이 부처별로 혼재한다"며 "대통령실에서도 통합하라는 오더가 떨어졌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009a255b791177df682935fe873a0478aa30aa16931e53333823418c46dddf" dmcf-pid="WW9UUgJ6o9" dmcf-ptype="general">이 비서관은 이어 "4개 공통분모를 찾아 교집합을 만들고, 여집합은 과기정통부, 기재부, 산업부가 합집합으로 지난주 합의 봤다"며 "서로 양보를 안 하려 하고, 기재부가 특히 조세 문제 때문에 양보를 안 하려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af58ab0755bd0da14725b69523467ca226610fe8aabe51a1de24b8444fa71c" dmcf-pid="YY2uuaiPaK" dmcf-ptype="general">업계 참석자는 기술이전과 연구소 기업에 대해 언급했다. 기업과 연구자 간 원활한 협력을 위해 연구소 기업 창업 시 연구자에 조건부 주식인수 방안 도입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582122dfecd1e4e3d4ef56b0c5a4342aead426f948d747943a605024e1d7198e" dmcf-pid="GGV77NnQgb" dmcf-ptype="general">이외에 이날 토론에서는 ▲연구비의 장비 구입 이월 여부 ▲출연연 AI주도 원천 사업 확장 및 탑다운 과제화 필요성 ▲국가AI연구소 역할 조정 ▲전략연구사업 수요조사 창구 등 고지 ▲PBS 폐지 이후 산학 연계 방안 ▲블라인드 인력 선발 제한 등이 거론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b0f4ce2efcfe54acfc6b583160cc5044db09361476d75d92cbbb84ebe6fdf" dmcf-pid="HHfzzjLx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열린 주요 R&D 정책 관련 연구현장 간담회. 200여 명의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ZDNetKorea/20260116182428770wvkg.jpg" data-org-width="638" dmcf-mid="KQDggZWI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ZDNetKorea/20260116182428770wv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열린 주요 R&D 정책 관련 연구현장 간담회. 200여 명의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eac392581e0f76abd428c35bab2ed56847b6804d14e02e37e65c50531fe0b3" dmcf-pid="XX4qqAoMNq" dmcf-ptype="general">이주한 비서관은 "KBSI 근무 시절 가속기 인력 2명을 선발하는데, 50명이 지원했고 7명이 후보로 올라왔다. 그런데 5명이 가속기를 모르는 사람이었다"며 "블라인드 인력 선발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5be28d4c514b68d935b0dc40247c39cf7f03681fd17c60b212cab0fef31959" dmcf-pid="ZznQQhmjaz"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주요 R&D 정책 관련 주제 발표에서는 연구비를 사용하다 부정행위가 적발됐을 경우 과징금이 최대 20~30배로 강화되는 방안 등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3dbab5bb9ddc6a21f9cf2718f5a101f58f24905fea162678f2c4c6de0887824" dmcf-pid="5qLxxlsAg7"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오빠 사망, 허무함 느껴"…허가윤, 한국 떠나 발리行 결심한 이유 01-16 다음 방탄소년단 해외팬·언론들 '아리랑' 열공"600년 민요, 이런뜻이었구나"[K-EYES]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