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안배+결승행' 안세영, 천위페이와 4강서 기권승 작성일 01-1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시아 오픈 결승 진출<br>천위페이 부상으로 기권<br>결승서 이기면 대회 3연패</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체력 안배와 결승 티켓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0/0006198111_001_20260110093109150.jpg" alt="" /></span></TD></TR><tr><td>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4위 천위페이(중국)에게 기권승을 거뒀다.<br><br>BWF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준결승을 앞두고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안세영은 경기를 치르지 않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14승 14패로 팽팽하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도 발목 잡히며 대회 2연패 도전이 무산되기도 했다. 안세영은 껄끄러운 천위페이와 경기를 체력 소모 없이 통과하면서 말레이시아 오픈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br><br>안세영은 왕즈이(2위·중국)-푸살라 신두(18위·인도) 승자와 우승을 두고 다툰다. 안세영은 왕즈이에게 16승 4패로 크게 앞서 있다. 지난해에는 8번 만나 모두 이겼다. 신두를 상대로도 8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br><br>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모두 정상에 섰다. 남은 한 경기만 이기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천위페이에 기권승…말레이시아오픈 결승으로 직행 01-10 다음 안세영, '난적' 천위페이에 기권승 거두고 결승 직행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