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SK렌터카 꺾었다...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4연승으로 5라운드 선두 굳히기 작성일 01-0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9/20260109103446089716cf2d78c681439208141_20260109140608129.png" alt="" /><em class="img_desc">승리의 하트를 보내는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em></span> 우리금융캐피탈이 시즌 내내 고전했던 상대를 제압하며 5라운드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br> <br>우리금융캐피탈은 8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6일 차 경기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쳤다. 네 경기 연속 승리로 5승 1패(승점 16)를 쌓아 2위 하이원리조트(5승 1패·승점 11)와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br> <br>앞선 라운드에서 SK렌터카에 번번이 무릎을 꿇었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천적 관계를 끊어내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남은 3경기에서 5점 이상을 확보하면 자력으로 라운드 트로피를 거머쥔다.<br> <br>1세트 남자복식에서 강민구-사파타(스페인)가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에게 10-11로 패하며 기선을 내줬다. 그러나 2세트 여자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강지은-조예은을 5이닝 만에 9-0으로 눌러 흐름을 돌렸다.<br> <br>3세트 남자단식에서 사파타가 강동궁을 15-12로 제압해 역전에 성공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를 2이닝 만에 9-4로 꺾으며 승부를 굳혔다. 5세트에서는 강민구가 레펀스를 11-2로 완파하며 마무리했다.<br> <br>종합 순위에서도 우리금융캐피탈은 19승 23패 승점 67로 4위에 올라 3위 웰컴저축은행(24승 18패·70점)을 3점 차로 추격 중이다.<br> <br>이날 패한 SK렌터카(26승 16패·80점)는 하나카드(27승 15패·79점)에게 바짝 쫓기며 종합 선두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경륜 30기 새내기 신고식,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01-09 다음 글로벌 씹어 먹은 스트레이 키즈,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정조준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