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이나현, 밀라노 올림픽서 생애 첫 포디움 정조준 작성일 01-09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준호, 입대 미루고 모든 걸 걸었다…베테랑의 집념<br>'첫 올림픽' 이나현, 흔들림 없는 상승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238_001_20260109134006774.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대표 김준호(강원도청)와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이나현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그는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 여자 500m 7차례 레이스 중 5차례 톱10에 오르는 꾸준한 성적을 보였으며, 1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지난해 12월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는 전 종목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500m와 1,000m 1·2차 레이스를 모두 석권하며 국내 단거리 최정상 자리를 굳혔다.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500m 은메달, 100m와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238_002_20260109134006811.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em></span><br><br>남자 단거리 김준호는 네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다.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며, 그간의 아쉬움을 딛고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준호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과 단 0.04초 차이로 6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이번 시즌 김준호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3초78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차지했고,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ISU 월드컵 랭킹 9위에 올라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했다.<br><br>김준호는 훈련 도중 펜스에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지만, 흔들림 없이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당초 군 입대로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최근 입대를 연기하며 올림픽 준비에 집중하는 중이다.<br><br>두 선수 모두 올림픽 무대를 향한 집념이 뚜렷하다. 김준호는 그동안 아쉽게 놓쳤던 기회를 이번엔 반드시 잡고 싶다는 각오로, 이나현은 첫 올림픽이지만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영광의 투기장에 도전장을 던졌다.<br><br>사진=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준호 SNS<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55개 산하기관 업무보고도 "생중계" 01-09 다음 '와일드카드' 받고 프로대회 출전한 선수의 득점이 0점. 초보자 수준의 선수가 프로대회에 출전하다니...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