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스노보드 스타 클로에 킴, 어깨 부상으로 올림픽 3연패 ‘빨간불’ 작성일 01-09 47 목록 한국계 스노보드 스타 클로에 킴이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다쳤다.<br><br>‘CBS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9일(한국시간) 선수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인용, 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br><br>클로에는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시한 영상에서 “현재 스위스에 머물고 있고, 훈련 이틀차에 어이없게 넘어졌다. 그 결과 어깨가 탈구됐다. 정말 웃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9/0001107024_001_20260109134506834.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계 스노보드 스타 클로에 킴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em></span>이 영상에서 그는 부상당한 장면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클로에는 하프파이프 연습을 하던 도중 스노보드가 눈에 걸리면서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어깨를 부딪히며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br><br>미국으로 이민온 한국인 부모 밑에서 자란 클로에는 2018 평창올림픽과 2022 베이징올림픽 스노보드 여자부 하프파이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부상을 당해 3연패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br><br>“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한다”며 말을 이은 클로에는 “내일 MRI를 찍고나면 더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관절의 가동 범위에 문제가 없고 통증이 많지 않다는 것”이라며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김재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와일드카드' 받고 프로대회 출전한 선수의 득점이 0점. 초보자 수준의 선수가 프로대회에 출전하다니... 01-09 다음 IBK, 디지털 인프라에 300억 투자... 스포츠·ESG 두 축으로 '정책금융의 길' 넓힌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