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디지털 인프라에 300억 투자... 스포츠·ESG 두 축으로 '정책금융의 길' 넓힌다 작성일 01-09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책금융·민간자본·전략적 투자 결합... 300억 '디지털 인프라 투자 모델' 구축<br>30년 금융 IT 현장 지킨 크레온유니티, 전국 서비스망으로 성장 발판 마련<br>비인기 종목 키우는 IBK... 스포츠 ESG로 지역·청년·생활체육 잇는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9/0000148213_001_20260109134508002.jpg" alt="" /><em class="img_desc">8일 IBK벤처투자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 및 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대표이사 최형일)에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이사 (왼쪽 네번째부터),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이사, 김경민 액시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사진=기업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IBK기업은행 계열 IBK벤처투자가 금융권 IT 인프라 기업에 300억 원을 투입하며 중소기업의 가업승계와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한편, 10년 넘게 비인기 종목 스포츠를 후원해 온 IBK기업은행의 '스포츠 ESG'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책금융의 역할을 자본시장과 생활체육 현장까지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br><br><strong>정책금융·민간자본·SI 결합… '디지털 인프라 투자 모델' 완성</strong><br><br>IBK벤처투자(대표 조효승)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 및 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br><br>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단순한 재무 투자에 그치지 않는 산업 연계형 투자 구조를 완성했다.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파트너가 함께 참여한 '삼각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금융권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br><br><strong>30년 금융 IT 현장 지킨 크레온유니티… 전국 서비스망이 경쟁력</strong><br><br>1996년 설립된 크레온유니티는 주요 금융기관과의 장기 거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해 왔다. 전국 단위의 서비스 센터 운영망을 갖추고 금융권 IT 인프라 구축과 유지보수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br><br>SGA솔루션즈는 서버·클라우드·제로 트러스트 보안 등 IT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기술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계기로 크레온유니티와 보안·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br><br>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본 투입이 아니라 가업승계 과정에 놓인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투자"라며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업을 발굴해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strong>비인기 종목을 키우는 은행… IBK의 '스포츠 ESG'</strong><br><br>IBK기업은행은 금융권에서 보기 드물게 스포츠를 ESG 실천의 주요 축으로 삼아왔다. 단기 홍보성 후원이 아니라, 비인기 종목 육성과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10년 넘게 장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br><br>여자축구를 비롯해 씨름, 카누, 바이애슬론, 테니스, 역도, 태권도 등 10여 개 종목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배구, 사격, 생활체육 분야로까지 후원 범위를 넓혔다.<br><br><strong>대회 창설부터 지역 밀착까지… '생활 속 ESG'로 진화</strong><br><br>IBK는 여자바둑마스터스대회 창설을 비롯해 레슬링·역도 종목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는 등 종목 자체의 저변 확대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br><br>특히 배구·사격·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밀착형 후원을 강화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br><br><strong>산업·지역·청년을 잇는 ESG 금융</strong><br><br>디지털 인프라 기업에 대한 대규모 정책금융 투자와, 비인기 종목 스포츠에 대한 장기 후원을 병행하는 IBK의 행보는 '돈이 되는 곳'보다 '사회를 지탱하는 곳'에 먼저 자본을 공급하는 금융의 역할을 보여준다.<br><br>산업 현장과 생활체육 현장을 동시에 살리는 IBK의 ESG 금융이 정책금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계 스노보드 스타 클로에 킴, 어깨 부상으로 올림픽 3연패 ‘빨간불’ 01-09 다음 ‘브브걸’ 남유정, EBS·조달청 특집 MC 발탁…딘딘과 호흡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