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원 요금만 내면 된대"…알뜰폰도 초특가 승부수 작성일 01-09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위약금 면제 이후 타오르는 번호이동 시장<br>KT 이탈 15만명 중 2만명은 알뜰폰으로 옮겨가<br>月 100원 나오더니 90원, 110원 요금까지 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W06EMV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8394779f7495606ac42cc1024fe42c387510064c5dfc512c114e7e3a260fb1" dmcf-pid="QDYpPDRf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알뜰폰 종합 정보 플랫폼 '알뜰폰 허브'의 실시간 인기 랭킹. 1, 2위에 100원대 요금제가 이름을 올린 모습. (사진=알뜰폰 허브 갈무리)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is/20260109132844819ljjm.jpg" data-org-width="720" dmcf-mid="659RD5sA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is/20260109132844819lj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알뜰폰 종합 정보 플랫폼 '알뜰폰 허브'의 실시간 인기 랭킹. 1, 2위에 100원대 요금제가 이름을 올린 모습. (사진=알뜰폰 허브 갈무리)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1c4c3f70d52e6db34bad5bcf741c77d4ae1e1a59739590887c085a26c1f507" dmcf-pid="xwGUQwe4X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의 위약금 면제로 번호이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알뜰폰도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기기값 지원 등이 없는 만큼 월 100원 요금제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 것이다. </p> <p contents-hash="2fed0067b1ae6190ae7dbe06f2903350671bf5acaefd6c88c800afa2b3bdf664" dmcf-pid="yBeATBGhXQ" dmcf-ptype="general">9일 알뜰폰 종합 정보 플랫폼 '알뜰폰 허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실시간 인기 랭킹 5위권 중 3개가 100원 안팎의 요금제다.</p> <p contents-hash="483facef1a6fd2c7b9a877f0eb938338ddd0f7f61aed9e25bcea93bde054e4ee" dmcf-pid="WbdcybHlXP" dmcf-ptype="general">알뜰폰 사업자들은 이번 KT 위약금 면제 이전부터 초특가 상품인 월 100원 요금제를 하나둘씩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월 90원, 110원 등 10원 차이로 쪼갤 만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1c295aef783ffad7a5bc342c9d2d1fcc73feb7e414ecb42e6099db43cf26ee31" dmcf-pid="YKJkWKXSX6" dmcf-ptype="general">이날 1위에 오른 큰사람커넥트의 '이야기 라이트 4.5GB+' 요금제는 월 100원에 데이터 4.5GB,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6개월 뒤에는 1만9800원으로 올라간다.</p> <p contents-hash="5358b804c9b524d5e1a069a8d5e052a059078d47d704ce60e98b07eb77f6097b" dmcf-pid="G9iEY9Zv18" dmcf-ptype="general">아이즈모바일은 월 90원짜리 요금제도 있다. 데이터 5GB에 통화 100분, 문자 150건을 제공하는 '아이즈 100분 5GB'를 월 90원에 판매한다. 12개월 뒤에는 월 9900원에 이용해야 하는 상품이다.</p> <p contents-hash="caf39a8003643fee43d3a9f57cf7c905d98fb26dd622d213f0dca59570f73ac2" dmcf-pid="H2nDG25TX4" dmcf-ptype="general">에넥스텔레콤은 월 110원에 데이터 10GB에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을 내세웠다. 7개월 이후 2만3000원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3037614cadbe6cd2b5ffcb57a1b2eef65a1f010b0589dd12793aea55d45bc9f4" dmcf-pid="XVLwHV1yXf" dmcf-ptype="general">단말기 지원금이 없는 알뜰폰 입장에서는 요금 경쟁력이 사실상 유일한 차별 요소로 꼽힌다. 초특가 요금제는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지만 가입자 기반을 확보해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전략을 노린 것이다. </p> <p contents-hash="7e715805794b307f2bc20c23ffb758ea7adcbd4a3fa226860fbfbee41a8804ae" dmcf-pid="ZforXftW5V" dmcf-ptype="general">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이통3사 간 단말기 지원금 경쟁이 이어지고 일부 유통 현장에서는 이른바 ‘공짜폰’ 조건까지 등장하는 상황 속에서도 번호이동 10명 중 1~2명은 알뜰폰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69539ca7c169621e89d9979b2beb163edf00ef6b03389e33ec189d1e7a2d794" dmcf-pid="54gmZ4FY12" dmcf-ptype="general">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36만명 넘게 이동통신사를 바꿨고, 이 기간 KT를 떠난 가입자 15만4851명 중에서 13.53% 수준인 2만954명이 알뜰폰으로 옮겨갔다.</p> <p contents-hash="59ec26003ed837d90f335c10dc948a04e49f557102215b6c6cd8884eb5bccd7d" dmcf-pid="1PjItPpXG9" dmcf-ptype="general">다만 무약정에 마진을 남기기 어려운 구조라 이같은 요금제를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6개월, 7개월, 12개월 단위로 혜택 기간을 제한한 것도 이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d921a680ead6a989da6fc7e7d620c4c8f5323bdecbf3de4a387cb7a80739270" dmcf-pid="tQACFQUZGK" dmcf-ptype="general">한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당시에는 알뜰폰 유입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좀 덜하다고 보고 있다"며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가 KT 가입자를 모집하기 위해 열띤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상황에서 이통사로 넘어가는 게 혜택이 더 많다고 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94d4206966fb53a08080c1f4282a72e9be04116e96fe154c1951836b1a0716c" dmcf-pid="Fxch3xu55b" dmcf-ptype="general">다른 업계 관계자는 "100원짜리 요금제가 나오는 건 아무래도 원가를 기준으로 계산된 요금제는 아니고 선투자를 하는 것"이라며 "대리점 중심의 (지원금) 정책을 내놓다 보니 알뜰폰 사업자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렇게 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 같은 요금제 구조가 바람직하지는 않다. 실질적인 요금으로 올려가려는 노력은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9955fc5ef36c092dfca4938ac475313b7ab1d14fdf102d0d09648cf4dfa029" dmcf-pid="3Mkl0M71G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성, 대형 로펌 막내딸한테 따귀 맞는 모습 포착(‘판사 이한영’) 01-09 다음 불법 성인 게임 '택갈이' 후 '15세' 유통... 게임이용자협, 게임위에 재신고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