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연패 노리던 클로이 김, 어깨 부상으로 날벼락 작성일 01-0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9/0001090666_001_20260109132613789.jpg" alt="" /><em class="img_desc">재미동포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3연패를 꿈꾸던 클로이 김이 어깨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br><br>클로이 김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상 정도나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br><br>클로이 김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는 어느 쪽 어깨를 다친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br><br>클로이 김은 “곧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가 나오면 부상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한국계 미국인인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올림픽과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금메달 2연패에 성공한 인물이다.<br><br>그가 올해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이루게 된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전설’로 불리는 미국의 숀 화이트가 동계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따냈으나 3회 연속은 아니었다.<br><br>클로이 김은 “어깨 회전에 큰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최근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훈련 및 경기에 나가도 좋다는) 의료진의 허락만 받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2월 11일에 열린다.<br><br>클로이 김은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도 어깨를 다쳐 결선에 뛰지 못했다.<br><br>당시 부상은 심각한 정도가 아니었지만, 이번에도 또 다시 어깨를 다치면서 진단 결과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됐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볼빅의 '콘도르 이글 챌린지' 기부금을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 01-09 다음 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올림픽 3연패 도전 비상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