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올림픽 3연패 도전 비상 작성일 01-09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09/0000908004_001_20260109132706739.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 AP 연합뉴스</em></span><br><br>클로이 김(미국)이 어깨를 다쳐 올림픽 3연패 도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br><br>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상 정도나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br><br>그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클로이 김은 "곧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가 나오면 부상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다.<br><br>어깨 탈구 등이 의심되는 상황인 클로이 김은 "어깨 회전에 큰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최근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훈련 및 경기에 나가도 좋다는) 의료진의 허락만 받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2월 11일에 열린다.<br><br>클로이 김은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도 어깨를 다쳐 결선에 뛰지 못했다. 당시 부상은 심각한 정도가 아니었고, 이번 연습 도중 다시 불운이 반복됐다.<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3연패 노리던 클로이 김, 어깨 부상으로 날벼락 01-09 다음 NCT 위시, 단독콘서트 투어 규모 확장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