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설' 존 존스, 충격 갑질 폭로! "코미어, 인간말종·이기적"..."직원들 부려 먹더라, 주변 사람 다 알아" 작성일 01-09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206_001_20260109131307414.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206_002_2026010913130745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결국 봉합될 수 없는 관계였다. 존 존스가 다니엘 코미어에게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br><br>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체 '레드 코너 MMA'와 인터뷰에서 "이번에 코미어와 함께하면서 느낀 건, 그는 정말 답답하고 완전한 인간 말종이라는 것"이라며 "겉으로 알던 것보다 훨씬 이기적이고 무례하다. 선수들과도 전혀 교류하지 않았다"고 일갈했다.<br><br>이어 "여러 차례 화해를 시도했지만, 그는 이 적대 관계가 돈이 되기 때문에 평생 적으로 남고 싶어 한다는 걸 분명히 했다"며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전 세계 앞에서 그를 울게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를 '역대 최고의 파이터' 논쟁에서 완전히 제외시켰다"고 발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206_003_20260109131307497.jpg" alt="" /></span></div><br><br>존스와 코미어는 UFC 역사상 최악의 라이벌로 꼽힌다. 같은 체급에서 정상을 다투며 엄청난 신경전을 벌였고, 옥타곤 안팎에서 끊임없는 충돌을 이어갔다. 실제 경기에서는 존스가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KO승을 거뒀지만, 두 번째 승리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무효 처리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br><br>이후 코미어가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연패를 당한 뒤 은퇴하면서 두 사람의 악연도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듯 보였다.<br><br>최근 두 사람은 러시아판 TUF로 불리는 ALF MMA 리얼리티 시리즈에서 나란히 감독으로 참여하며 다시 마주하게 됐다. 이는 둘의 관계를 다시금 완화시킬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여겨졌다.<br><br>실제 존스 역시 7일 'MMA 언센서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엉망이 된 코미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206_004_20260109131307534.png" alt="" /></span></div><br><br>다만 기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불과 이틀 만에 존스는 태도를 바꿔 코미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코미어의 태도를 꼬집으며 "스태프들을 대하는 태도를 봐도 알 수 있다. 아첨꾼 열 명쯤을 데리고 다니면서 '물 가져와라', '내 건 어디 있냐', '왜 이건 이 모양이냐'며 사람들을 부려 먹고 군림한다.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br><br>끝으로 "내 유망주 게이블 스티브슨이 코미어보다 세 배는 더 많은 챔피언이 될 것"이라며 "그는 어떤 방식으로든 늘 내 그림자 아래에 있을 것"이라고 적대감을 드러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드 코너 MMA<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클로이 김 어깨 부상..."올림픽 3연패 도전 빨간불" 01-09 다음 ‘실물 여신’ 송수이, 여전한 ‘인형 미모’로 반응 폭발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