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 진출…3연패 순항 작성일 01-0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09/0002785621_001_2026010913041118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달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와 경기하고 있다. 항저우/AFP 연합뉴스</em></span> 올 시즌도 역시 세계 최강이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진출하며, 대회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br><br> 안세영은 9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26위)를 2-0(21:8/21:9)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 단 34분 만에 거둔 승리였다. 안세영은 4강에서 ‘천적’ 천위페이(중국·4위)를 만난다. 둘의 상대 전적은 14승14패로 팽팽하다.<br><br>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안세영이 우위를 가져갔다. 1세트 초반부터 연속 득점을 올린 안세영은 11-4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린 뒤, 15분 만에 게임을 가져갔다. 2세트 역시 일방적이었다. 상대 체력을 소진시키며 승기를 잡았고, 단 한번의 위기도 없이 4강행을 결정지었다.<br><br>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는다. 아울러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지난 시즌 기세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게 된다.<br><br> 지난해 남녀부 통틀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11승) 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역대 최고 승률 94.8%(77경기 73승)과 사상 첫 누적 상금 100만달러(약 15억원) 고지를 넘겼다. 관련자료 이전 환하게 웃고 찡그리고…얼굴 표정의 단서, 원숭이 뇌에서 찾았다 01-09 다음 "영화계 큰 별" 故안성기, 정우성·이정재→현빈 눈물의 배웅 속 하늘로[SC현장](종합)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