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CES 파운드리서 로봇용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 완료 발표 작성일 01-09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br>-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 구축에 더 근접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9/0000075560_001_20260109124616448.jpeg" alt="" /><em class="img_desc">달리 딜리버리</em></span><br><br>[더게이트]<br><br><strong>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로봇이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동작할 수 있게 하는 '피지컬(Physical) AI'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strong>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의 개발 완료 및 양산 준비 소식을 발표했다.<br><br>CES 파운드리는 올해 CES에서 AI,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 논의를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표의 연사로 나선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공간의 로봇화'라는 비전 아래 로봇의 AI와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며, 이번에 개발된 AI 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br><br>양사가 3년간의 협력을 통해 선보인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의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면서도 실시간 데이터 검출, 인지, 판단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방식의 AI와 달리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 없기 때문에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통신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도 중단 없이 작동하며,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9/0000075560_002_20260109124616464.jpg" alt="" /><em class="img_desc">달리 딜러버리</em></span><br><br>현대차·기아는 해당 기술의 성능 검증을 이미 마친 상태다. 2024년 6월부터 '팩토리얼 성수'에서 운영 중인 안면인식 서비스 '페이시(Facey)'와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에 자체 개발 AI 제어기를 적용해 실 환경에서의 품질을 확인했다.<br><br>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의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역량과 딥엑스의 하드웨어 기술력이 결합되어 비용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로봇 양산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을 병원, 호텔, 공항 등 다양한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산업에서 축적한 밸류체인을 활용해 로봇의 안정적인 양산을 추진하며, 국내 배터리 업계와의 협력 및 실증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로 CES 2026 로보틱스 분야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관련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은지, 부모 된 팬들에…"대리만족 느껴, 서로 인생 응원하는 느낌" (가요광장)[종합] 01-09 다음 상대 선수마저 고개 절레절레... 가볍게 4강 안착한 안세영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