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女 연구원 논란 직접 반박 "DM으로 먼저 연락…정신·신체 지배하려해" 작성일 01-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N4k3hD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946a5ec95edf4aca83dfcec1da24e65ae73510ff91bed73cb69721ee7ea5b" dmcf-pid="1Gj8E0lw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희원. 출처| MBC '실화탐사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tvnews/20260109120324412gnne.jpg" data-org-width="900" dmcf-mid="XrUs0n9U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tvnews/20260109120324412gn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희원. 출처| MBC '실화탐사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b556e0bf5ea549ab0bad1a4b525141e6640882b8b501fe8fa025f8c9d279b3" dmcf-pid="tHA6DpSry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켰던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b39343cd0c005580a75688a7d67c29b288982f13b4e907de848c5f0b0962ea7f" dmcf-pid="FXcPwUvmTB" dmcf-ptype="general">정희원 박사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저속노화연구소의 전 위촉연구원인 30대 여성 A씨와의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2168c99d6d3ac66556c4d88610da5d4911793de773ab66f834f87dde5cbbc8a" dmcf-pid="3WafcFCEhq" dmcf-ptype="general">정희원 박사는 2023년 12월 A씨가 먼저 연락을 했다며, A씨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정 박사는 "A씨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 본인을 '서울대 사회학고 졸업했다. 현재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다'라고 소개하고, 평소 책을 많이 보고, 제 책을 많이 봤으며 팬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 활동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해서 A씨와 1대1로 연구원 계약을 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5167ac4d2a4a4f62387971065a5dccde738d0a481fd9f4b01542f2f12631098" dmcf-pid="0YN4k3hDCz" dmcf-ptype="general">정 박사는 A씨를 2024년 1월 채용했으나, 두 사람의 관계가 변했다고. 정 박사는 "A씨가 로드매니저도 아닌데, 제가 어디를 갈 때 오고,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도 만져줬다. 립밤도 사서 바르라고 주고, 옷도 어떤걸 입으라고 정해주더라. 저도 점점 의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2fa260eb625910938051dd260e2c7fdacea7643b15870b20475b914665213ce" dmcf-pid="pGj8E0lwh7" dmcf-ptype="general">정 박사는 A씨의 채용 3개월 후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한 친구가 아니면 뒷자리에 태우는 편인데, 제가 지하철역에 내려주려고 하는데, 뒷자석에 있던 사람이 얼굴을 내밀고 키스를 하고 가더라. 이때 제가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사실 키스를 시도했지만 전부터 장소를 이동할 때 손을 쓰다듬거나 하는 걸 조금씩 했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2abc5b56232ac095c9de7ec9d06686e7b667c9a205cffa55b9c23b413bdd2b2" dmcf-pid="UHA6DpSrTu" dmcf-ptype="general">그러나 A씨는 이러한 관계가 '위력에 의한 성적인 폭력'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 박사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고 상당히 당황스럽다. 전체적인 과정을 보시면 A씨가 점진적으로 저를 정신적, 업무적, 신체적으로 지배하려고 시도한 정황이 있다. 구조적인 관계에 의한 것도 아니고, 역할 강요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14befac29fcd56d27bd95f06453d73f1bcff13dad7c3cfc754c8488f84aca3b0" dmcf-pid="uXcPwUvmWU" dmcf-ptype="general">이어 정 박사는 세간에 알려진 메시지 대화 내용에 대해 AI로 만든 소설 중 일부이고, A씨와 함께 주고받은 글이었다고 했다. 그는 "인공지능에서 심층 기능이 처음 나왔다. 글을 굉장히 잘쓰기 때문에, 전반적인 지배를 좋아하는 스타일로 AII에 넣어서 나온 것이다. A씨에게 보내줬고, 티키타카가 있었다"라며 "그런 것이 성희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422f7396433cb535b38d2977aac0f3f1d47f4a215298a8f9b887d78fa672231e" dmcf-pid="7ZkQruTshp" dmcf-ptype="general">또한 정 박사는 A씨에게 '살려주세요'라는 문자를 보낸 것에 관해 "당시에는 굉장히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였고, 그 상황에서 살려달라는 이야기였다.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갰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문자를 보낼 수 있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1ffd8f4edc312f197d2bcb5f9059da00683c9eadef5eb14af8149a094624677" dmcf-pid="z5Exm7yOy0" dmcf-ptype="general">정 박사는 A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본격적으로 불륜을 해볼까요?', '전 선생님이 좋아요. 좋아한다는 말의 대체어 뭐가 있죠?' 등의 내용이 담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f95d3b5844233bc370a167fd2f81565bc7590c867c159e67f15ca5b4400569" dmcf-pid="q1DMszWI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희원.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tvnews/20260109120325701spjc.jpg" data-org-width="900" dmcf-mid="ZHhoTftW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tvnews/20260109120325701sp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희원.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aa478f0661868922f10c913042f62c17228cdf5b98268d423917477882bba7" dmcf-pid="BtwROqYCvF" dmcf-ptype="general">정 박사는 최근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 A씨로부터 지난 7월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A씨를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하며 파문을 일으켰고 불륜 의혹에도 휩싸였다. 이에 A씨는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며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p> <p contents-hash="4af8532e4b09a7896b9bb250fb0ba7a09c27b4c614dfff1f3d2781482f0ba605" dmcf-pid="bFreIBGhTt"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으로 인해 정 박사는 서울시 초대 건강총괄관에서 물러났으며, 진행하던 MBC라디오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는 지난 19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K3mdCbHly1"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시라, 故 안성기 추모…"인자한 표정 그대로" [RE:스타] 01-09 다음 코르티스,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