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故안성기 추모 “너무 아까운 배우…편안하게 쉬시길” 작성일 01-0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D0ruTs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1b7f2f2be9177b695537d4b4053a7254b7dd7673ae17e860159fe4c00d269" dmcf-pid="qiwpm7yO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이정재, 정우성/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120634358trcn.jpg" data-org-width="650" dmcf-mid="u3hbS25T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120634358tr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이정재, 정우성/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c3298787e562d60b3c31416aff29e86ad348c2bd6a714dc76e99b928b5ad8" dmcf-pid="BnrUszWI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故 안성기 영결식,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120634555lnmc.jpg" data-org-width="650" dmcf-mid="7PaXj1Oc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120634555ln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故 안성기 영결식,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bLmuOqYCv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04cc25cf906ee77fbd30d0d8388cf1168017aa986aad8c99b9c51e2e25568f01" dmcf-pid="Kos7IBGhSv"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박명수가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c5a70d986f544758ddce84ab68fe1c292edec2bfa0e9ee4e0924d11f669deebe" dmcf-pid="9gOzCbHlTS"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1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전민기와 여러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고 안성기를 애도했다.</p> <p contents-hash="3d9e4b76e42d56c8475eb0ee2e4abc6ea11033b5a996c9c9a963d0bd27081f92" dmcf-pid="2aIqhKXShl"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너무 아깝다. 선생님"이라며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4302aa9de93a0da5abd57bad39a65b6225ae9aa3858db2a125c1ca8820e5890" dmcf-pid="VAlKvV1yvh" dmcf-ptype="general">이어 "선생님이 예전에 커피 CF 오래 하신 게 있다. 그것도 생각난다. 편안하게 쉬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27ad0bedb05078330e716c3bf5148dce4af147d8fe3a052e5f6dd6eaf92d45" dmcf-pid="fcS9TftWvC" dmcf-ptype="general">청취자 역시 고인이 생전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준 호연을 언급하며 추모를 이어갔다. 박명수는 "연기 참 잘하셨다. 삼가고민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b5f7747899239c63bc137bf607dd390c589813905d1ea1b78fbf856471cfaa" dmcf-pid="4kv2y4FYlI" dmcf-ptype="general">고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후 엿새 만인 1월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p> <p contents-hash="4d4369d32bb47af541fc425f70db7506c722b7be618fd37129d2636cea3889aa" dmcf-pid="8ETVW83GyO" dmcf-ptype="general">고인은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래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도합 130여 편의 작품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열연을 펼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bf9ea241636a714a98a0b8d271d81b665344b65f95993347f5575a757c5dce04" dmcf-pid="6DyfY60Hhs" dmcf-ptype="general">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안성기가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된 3번째 훈장이다.</p> <p contents-hash="1d9af40c2157d011803e43eed7acb7c887b476cc5af27bcdeafdb61d1b5cb7f4" dmcf-pid="PwW4GPpXTm" dmcf-ptype="general">9일 오전 엄수된 발인식에서 운구는 배우 설경구와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았다. 고인과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 배우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이정재는 훈장을 들었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e505921645b56cff68afdca3b80b9e1232731074643e5b85108bc517123763a" dmcf-pid="QrY8HQUZSr"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남 안다빈 씨는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홀에서 진행된 영결식에서 유족 대표로 인사한 후 부친의 서재에서 발견한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a79f98ee5ec85c49473cf78da8c98a94d8df0cd754ad96a9054694e8d1abe4f6" dmcf-pid="xmG6Xxu5Ww" dmcf-ptype="general">안다빈 씨는 "다섯 살 때 아버지께서 편지를 써주신 게 있었다. 내게 써준 것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남긴 것 같아 읽어 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4389e9753b467ff5d7378c51b8b68606dfbb655604686577df5e937c157164" dmcf-pid="yKeSJycnyD" dmcf-ptype="general">고인은 편지를 통해 "다빈이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넓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자기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실패와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고, 끝없이 도전하면 나아갈 길이 보일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15dfb66a9eaa6b6c47c83a4ed86132470ade5100dc989f60b954a6c7580976a" dmcf-pid="Wos7IBGhWE"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YgOzCbHl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건 착한 사람" 故 안성기 생전 편지 공개···영결식 눈물바다 01-09 다음 [CES 2026] AMD 손잡은 스트라드비젼…“반도체·자율주행 협업 확대 모색”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