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AMD 손잡은 스트라드비젼…“반도체·자율주행 협업 확대 모색” 작성일 01-0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kjGPpX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63f89fb2bee8eb7b0a1383d96938baa63ccf5950c3162b50f41f64a2b6a6e1" dmcf-pid="5wKqLGDg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AMD 프라이빗 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dt/20260109120124603nrrs.png" data-org-width="640" dmcf-mid="GGnvBAPK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dt/20260109120124603nrr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AMD 프라이빗 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709fa462991e377436f71331b5cd2b1c32c85de92c1faf12fcf6c277e1ec3c" dmcf-pid="1r9BoHwahI" dmcf-ptype="general"><br> “양산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더 다양한 차량 아키텍처를 지원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시대에 확장 가능한 인지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집중하겠다.”</p> <p contents-hash="c1aa3f7fa7f6e15b59ed3d0f3f9297ae59df0eacddce70986a6bb4a969296d82" dmcf-pid="tm2bgXrNvO" dmcf-ptype="general">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가진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CES 2026을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객사와의 심도 있는 기술·사업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40f428da64ccc307bfc6de8a5f9be4416b9703fa85dbc1f597527606858b5b96" dmcf-pid="FsVKaZmjls" dmcf-ptype="general">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로 꼽히는 비전 인지 SW인 ‘SVNet’을 글로벌 주요 완성차·부품사 등에 공급하고 있다. 작년 CES 2025에서는 ‘프론트·서라운드비젼 두 제품을 하나의 시스템온칩(SoC)에서 동작하도록 한 멀티비전을 제시했으며, 이번 CES에서는 SVNet이 파트너사들과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고 있는지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0117bb0345447a9fcc39759425c4c34e6cf15afcc86e16559751c7ac8e75878" dmcf-pid="3Of9N5sACm"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다수의 카메라 스트림을 동시에 동기화해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지 소프트웨어로, 고도화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환경을 위한 인지 기능을 지원한다. AMD Versal AI 엣지 시리즈 젠2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이번 데모는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가 이기종 컴퓨트 리소스를 활용해 구현하는 고처리량의 실시간 멀티 카메라 인지 성능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6533d3db3e22e0f0f66a02d0eed6f9f056f92d6e15d7e24d45aa1f3e87c9beb5" dmcf-pid="0I42j1Oclr" dmcf-ptype="general">스트라드비젼은 특히 파트너사와의 협업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이전처럼 별도의 단독 부스를 꾸리지 않고, 파트너 전시 공간 내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AMD 부스에서도 SVNet 솔루션이 공개됐으며, 다수의 고객사들이 방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829466480dffd8e918291aa660bca77d1939624b655b21f7d1f2cb3461428c6" dmcf-pid="pC8VAtIklw" dmcf-ptype="general">비달 CBO는 “올해는 AMD와의 공동 데모를 통해 AMD의 SoC 플랫폼 상에서 구동되는 SVNet 멀티비전 인지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며 “SVNet 멀티비전 SW가 구현하는 멀티 카메라 인지 역량과 AMD의 고성능 컴퓨팅 아키텍처가 결합된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60112604054f7e85828973f1908baf8a41ec4df46945a5015ad5fef43052484" dmcf-pid="Uh6fcFCEWD"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특정 플랫폼을 검토 중인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여 생산 과정의 질과 이후 전환 속도를 함께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dcfcb99f2a4d3f3506968211ec89e0d894a2be3d06909d86e7382fc6ac41c" dmcf-pid="ulP4k3hD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AMD 프라이빗 룸에 전시된 스트라드비전의 자율주행 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SVNet.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dt/20260109120125982auqc.png" data-org-width="640" dmcf-mid="HFDtQCoM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dt/20260109120125982auq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AMD 프라이빗 룸에 전시된 스트라드비전의 자율주행 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SVNet.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677f3f63070936e75832b5877aebf74d5342840570f166715c7f5a04481605" dmcf-pid="7SQ8E0lwvk" dmcf-ptype="general"><br> 스트라드비전은 AMD 외에도 르네사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반도체), 앱티브, 싱머신(이하 자율주행) 등의 업체와도 협업하고 있다. 반도체 파트너십은 플랫폼 준비도를 높이고, 자율주행 등 1차 공급사와의 협업은 실제 시스템 구현을 담당하는 구조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432fb48982eb8c55eb0c75770a1ec10d36d99acc155222a74ff999bc2806705c" dmcf-pid="zvx6DpSrCc" dmcf-ptype="general">비달 CBO는 “반도체 파트너와의 협업은 플랫폼 최적화, 레퍼런스 구현, 차세대 차량용 SoC 환경에서의 평가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통합 부담을 줄이고 양산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3208b38fe54334bb1a0c4af2fc9affc621741a85f6cf80cf8d07f65971012c" dmcf-pid="qTMPwUvmvA" dmcf-ptype="general">또 “1차 공급사, 자율주행 기술 파트너들과의 협업은 보다 시스템 중심으로 이뤄진다”며 “ADAS나 차량 전체 아키텍처 내에서 인지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통합·검증·양산할 것인지에 집중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145b0e257ae989db8ed162d0b40c4d2ac086c202fb942a2d673c3fad869f7d" dmcf-pid="BXndCbHlyj" dmcf-ptype="general">비달 CBO는 “완성차들은 인지 소프트웨어를 단독 기술이 아닌 통합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로 평가하고 있다”며 “파트너사 전시 공간 내에서의 전시는 SVNet을 고객들이 실제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시스템 맥락 속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해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6aa40e9560dc6b281248445d16e59d023bf27397d84e7c4644089dda27f503" dmcf-pid="bZLJhKXSlN" dmcf-ptype="general">스트라드비전의 SVNet의 글로벌 공급 규모는 2024년초 150만대, 작년초 300만대에서 현재는 400만대 규모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32년 4500만대로 전 세계 완성차 2대 중 1대에 탑재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설정했다.</p> <p contents-hash="927da7f090bb137073f5a2f7bddbbe479169d36a45667bc26f9d9e71c9c90cf5" dmcf-pid="K5oil9ZvSa" dmcf-ptype="general">비달 CBO는 “완전 자율주행 분야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ADAS와 인지 기반 안전 기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은 기술의 성숙도는 물론이고 신뢰성, 비용 효율성, 확장성을 중시하는 현실적인 양산 중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b8e766a95a5b3fec318f64eaef577e4646a645b58bfe573cae58bb525d94ff" dmcf-pid="91gnS25Th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러한 환경에서 견고한 인지 기술은 SDV 진화의 핵심 기반으로 남아 있다”며 “단기적인 주목보다는 완성차의 양산 주기에 맞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우선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76646d292b360fe0761a5fb335e8583122615db209e4305f54a1bdd0d7a66" dmcf-pid="2taLvV1y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AMD 프라이빗 룸에 전시된 스트라드비전의 자율주행 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SVNet.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dt/20260109120127423howz.png" data-org-width="640" dmcf-mid="XWexm7yO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dt/20260109120127423how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 AMD 프라이빗 룸에 전시된 스트라드비전의 자율주행 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SVNet.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5702167ad0c500db44f6b546d074db013343edfff6285412857fa17e94ce63" dmcf-pid="VFNoTftWhL" dmcf-ptype="general"><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故안성기 추모 “너무 아까운 배우…편안하게 쉬시길” 01-09 다음 블랙홀 두 개가 도는 후보 천체서 제트 내부 충격파 첫 포착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