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의 편지, 모두를 울렸다 “세상에 필요한 건 착한 사람” 작성일 01-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Z81eqF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4192348aa591b22c2ec6ec7903d325751c4df33bb3e51774551d933d4b0192" dmcf-pid="ql56tdB3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115104823ffen.jpg" data-org-width="650" dmcf-mid="4KjwxhgR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115104823ff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BS1PFJb0l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8a8b909e43c388e31f88d57d366800f143369f49fa9e736149a36e98bcb122f0" dmcf-pid="bvtQ3iKpl8" dmcf-ptype="general">고(故) 안성기가 생전 아들에게 썼던 편지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359015af8698159b19d270a0965db9d134790d69e6b910716993521a80907ff" dmcf-pid="KTFx0n9Uh4" dmcf-ptype="general">1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홀에서 고 안성기의 영화인 영결식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1b9978f1e1106586d8c4e3f04b1e59ebf34d5b763a451d1dce105b616e843223" dmcf-pid="9y3MpL2uWf"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남 안다빈 씨는 유족 대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다빈 씨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한 편지에 대해 언급하며 "다섯 살 때 아버지께서 편지를 써주신 게 있었다. 내게 써준 것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남긴 것 같아 읽어보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ba1b66d720d43a4d51fc3f273bff8747cf7b5b03baa7310fc6f524cee7f0f55" dmcf-pid="2W0RUoV7TV" dmcf-ptype="general">편지를 통해 안성기는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며 "다빈이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넓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자기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실패와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고, 끝없이 도전하면 나아갈 길이 보일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또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1c82b2328ff7cd5a0e89f2bd7efd482a305b47740d5b76ed36fad915f69343f" dmcf-pid="VhZ81eqFT2" dmcf-ptype="general">안다빈 씨는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고 영결식은 눈물바다가 됐다. </p> <p contents-hash="c8e8dc3f1c60c147a169d5dc4a4bf2a98ff3b7336a870f0a371f36395284eb3e" dmcf-pid="fl56tdB3v9"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조용필,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정우성, 박중훈, 한석규 등 수많은 영화계 선후배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찾아와 거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4S1PFJb0T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8vtQ3iKp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동남아·중동 누빈다…역주행도 01-09 다음 [뉴스1 PICK]故안성기 장례미사, 정순택 대주교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국민 배우이자 참다운 스타"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