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어깨 탈구로 동계올림픽 3연패 '빨간불' 작성일 01-09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습 도중 어깨 다쳐…"확실한 부상 정도 알 수 없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이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를 알 수 없게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9/0006197687_001_20260109115213755.jpg" alt="" /></span></TD></TR><tr><td>클로이 김(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상 정도나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br><br>그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 중이었다.<br><br>부상 부위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은 클로이 김은 “곧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가 나오면 부상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재미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오르며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br><br>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이루게 된다.<br><br>어깨 탈구 등이 의심되는 상황인 클로이 김은 “어깨 회전에 큰 통증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최근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훈련 및 경기에 나가도 좋다는) 의료진의 허락만 받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2월 11일에 열린다.<br><br>클로이 김은 이 종목 한국 최강자인 최가온(세화여고)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75분→37분→34분' 몸 풀린 안세영, 4강 쾌속 진출…中 천적 천위페이와 격돌 01-09 다음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故 안성기 영결식…눈물 속 완성한 필름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