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日 전설, "저를 지지해준 그녀" 깜짝 결혼 발표 작성일 01-0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9/0005459524_001_2026010911431664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 홈페이지</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안세영(24, 삼성생명)과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나란히 하고 있는 일본 배드민턴의 전설이 인생의 새 출발을 알렸다.<br><br>일본 '스포츠호치'는 9일 일본 남자 단식 아이콘 모모타 겐토(32)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개인적인 일이지만 최근 혼인 신고를 마쳤다"며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br><br>모모타는 "그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오면서 정말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가족과 관계자, 팬 여러분, 그리고 가까이에서 저를 지지해준 그녀가 있었기에 저답게, 즐겁게 배드민턴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9/0005459524_002_2026010911431665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이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앞으로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더욱 책임감과 각오, 감사와 초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감사 #초심'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br><br>관계자에 따르면 상대는 일반 여성이며 혼인 신고일은 지난해 12월 30일이다.<br><br>모모타는 최근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안세영이 지난 시즌 11승을 달성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모모타는 2019년 한 시즌 국제대회 11승을 기록,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운 바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9/0005459524_003_2026010911431666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모모타 겐토 SNS</em></span><br><br>세계랭킹 1위를 장기간 유지하며 일본 배드민턴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모모타는 2024년 일본 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에도 선수 겸 코치로 코트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광역시청 차서연, 8위의 아쉬움 딛고 ‘베스트 7’ 향해 뛴다 01-09 다음 안세영, 34분 만에 말레이시아 오픈 4강…천적 천위페이와 맞대결 성사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