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4분 만에 말레이시아 오픈 4강…천적 천위페이와 맞대결 성사 작성일 01-09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1/09/0003607566_001_2026010911471273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내가 1등’ - 안세영 ‘내가 1등’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여자단식을 제패하고 11관왕을 달성한 안세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2 hwayoung7@yna.co.kr (끝) </em></span><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34분 만에 상대를 제압하고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진출했다. 결승진출을 놓고 숙적 천위페이(중국)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를 2-0(21-8 21-9)으로 제압했다. 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에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는다.<br><br><!-- MobileAdNew center -->4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한 ‘천적’ 천위페이와 만나 자웅을 겨루게 됐다.<br><br>단 34분 만에 경기를 마칠 정도로 안세영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1게임에서 1-1 동점 이후 꾸준히 점수 차를 벌린 안세영은 케르스펠트를 무기력하게 묶어두며 21-8로 잡았다.<br><br>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3-3 동점 이후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은 채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12-8에서 내리 7점을 쓸어 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가뿐하게 승리를 챙겼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다음 주 인도오픈에도 출전해 2026년에도 기세를 이어갈 참이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과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日 전설, "저를 지지해준 그녀" 깜짝 결혼 발표 01-09 다음 '하트맨' 권상우, 오늘(9일) SBS '뉴스헌터스' 출연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