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34분 만에 말레이시아오픈 4강행…3연패 눈앞 작성일 01-0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9/0001322915_001_202601091129140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가뿐히 진출하며 대회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br> <br> 여자단식 1위 안세영은 오늘(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br> <br> 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에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경우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습니다.<br> <br> 안세영은 4강에서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한 '천적' 천위페이(중국·4위)를 만나게 됩니다.<br> <br> 안세영은 8강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붙이며 단 34분 만에 경기를 끝냈습니다.<br> <br> 1게임에서 1대 1 동점 이후 꾸준히 점수 차를 벌린 안세영은 케르스펠트를 무기력하게 묶어두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2게임 역시 3대 3 동점 이후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를 뽐냈습니다.<br> <br> 특히 12대 8에서 내리 7점을 쓸어 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가뿐하게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 3천175달러)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배드민턴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습니다.<br> <br>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다음 주 인도오픈에도 출전해 2026년에도 기세를 이어갈 참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악성 뇌종양, 보이기 한참 전부터 시작된다 01-09 다음 [오피셜] 안세영 라이벌 또 기권 '충격'→연맹의 '죽음의 투어' 일정, 배드민턴 망친다!…3위 日 야마구치, 8강전 도중 경기 포기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